고향사람들 만난 기념으로 ^^*
2008-08-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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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보니 새별사람들은 별루 없더라구요,,
마음은 항상 고향사람들과 함께하고픈 심정인데,, 만나기란 참 힘드네요,,
여기 쉼터에오면 혹 고향사람들 만날것만같은 심정에서 글올리니 귀하신 우리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많은부탁 기대하여봅니다,,
가을을 앞당기는 이계절 시원한 냉커피 한잔으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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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8
꽃분이님의 댓글
우리간호중대사관장이 새별사람이라 귀에익은 고장이름인데..
북에서도 새별에는 한번도 못갔죠,,
원래 북쪽여자들이 생활력이 강하죠?..
잘해나가시고 꼭 고향분들을 더 많이 찿으세요,,
김혜민님의 댓글의 댓글
님도 군복무하신거에요?,,,
새별은 북족 끝에있어요,,옛날 경원군이죠,,,
좋은 저녘시간 되삼 ^^*
기도하는여인님의 댓글
저도 집이 북쪽이라, 새별에 농촌지원을 많이 갓엇는데,
새별에는 벼 농사를 많이 하데요,
김혜민님의 댓글의 댓글
여인님도 북쪽이라 같은고향이나 다름없네요,,
우리 앞으로 잘지내요,,^^*
이슬님의 댓글
김혜민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 정모 모임에 갈건가요,,?
언제 시간됨 얼굴 함 봐요,,,보고싶네요,,,가까이에서 더 못보니말이에요
전 팔단지 살아요,,,,,
땅파는사람님의 댓글
김혜민님의 댓글의 댓글
별천님의 댓글
고향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새별에서 쭉 했거든요. 고향의 샘처럼 정이 묻어오는듯 하네요,,,,,,,,,,.
김혜민님의 댓글의 댓글
왼쪽에 폰 쥐고앉은 사람이 저에요,,,
전 새별 읍에 있었구요 ,급양부문에서 일했어요,,
별천님은 새별 어데있었는데요,?
같은 지역에서 사신 분 만나니 마니 방가워요,,,
앞으로 종종 소식 전하며 살아요,,,
기분좋은 밤 되구요,,,
꼬마곰♥님의 댓글
김혜민님의 댓글의 댓글
구세주님의 댓글
김혜민님의 댓글의 댓글
박지영님의 댓글
새해에두 복 많이받으시고 언제나 행운만있길 진심으로 바래요///
먼저오신 선배님들 참 부럽네요 ㅎ ㅎ ㅎ
킹콩727님의 댓글
방가방가
연꽃처럼님의 댓글
이쁜사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