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이 된 내모습 셀카~
2011-08-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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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식구들과 휴가 날자가 맞질않아서...
올해 휴가는 내멋대로... 면도 안하고 망가진 모습으로 자유롭게 홀로 알려지지 않은 이산저산 돌아 다니며 오는비 다맞고 허룸하고 값싼 민박집을 골라서 잠자고 한잔술에 흥얼흥얼 거리며, 걷고 또 걷고...이동네 저동네 기웃기웃
이정도면 꽃제비? 산적?
이사진은 휴가 마지막날 전철타고 귀가하며 술에 알딸딸한 상태에서 찍은 사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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