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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으면서 새 한복 맞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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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이 너무 빨리 자라서 한복을 벌서 몇벌째 맞추는지 모르겠어요...작년 추석때 맞춘건데 벌서 작아져서 이번에 새로 맞추었는데 사진 좀 찍을려니 이젠 포즈도 취하지 않구 말두 잘 안듣네요...
겨우 얼리구 닥치구 위협 절반 하면서 억지로 찍은건데 별루 잘 나오지 않았네요...너무 웃지 않아서 방귀하구 똥 소리 좀 했더니 또 너무 웃었네요...ㅎㅎㅎ 누구 닮았는지 눈이 작아서 웃을땐 눈이 안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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