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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뻣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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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추운겨울   북녘의 어린이들이(꽃제비)  얼마나 춥고  배고플까..? 열분의기도와  사랑이 메아리쳐 북한의아이들에게 따뜻한 맘 과 배부름의 꿈에서 잠들수있게  ....
(나무는뻣었는데   나는 춥다고  입고있다)한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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