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형부 잘 먹었습니다..
2013-06-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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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절 친한 언니와 형부가 초대해주셔서 울 남편이랑 좋은자리가져봤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사시미입니다..
근데 이 식당은 사시미 그긋이 만두찌는 틀입니다.. 와 ~~ 대박 .. 어울리지 않을것같으면서 어울리네요..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좋은시겟어요.. 그릇 정리할때 무겁지않고 가볍고 힘들지 않겟어요..
다른식당은 모듬사시미 그릇이 무겁고 ..조심하지않으면 깨지고.. 이일식당주인은 아마도 젊은분같아요..
정례언니.. 형부 잘 먹을게요.. 좋은자리마련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랑 수다 많이 떨어서 넘 좋았어요..ㅋㅋ 언니는 눈을 아예감아버렷구나 ..잉 모야..
언니..형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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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님의 댓글
달과별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