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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그리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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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첫사랑과 재회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녀는 다리에 문제가 있는지 목발을 짚고 있었고 하체는 짧았으며 키도 엄청 작아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속상했지만 티내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일본 라면집이 있어서 그녀에게 라면 좋아하냐고...같이 라면 먹으러 가자고 하니 그녀가 목발을 놓고 저의 왼손을 잡았는데 손을 잡은 엄청 힘이 셌습니다.


가면서 그런 그녀라고 괜찮아 결혼 하자고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택시를 잡으려 했지만 왜서인지 택시는 보이지 않았고 걷다가 꿈에서 꺳네요 ㅠㅜ


갑자기 한국의 이상화 시인의 시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남의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말을 해다오...


1926년 일제강점 시기의 빼앗긴 강산을 시에 담았는데 김부자의 3대 독재의 자유,민주,인권을 빼앗긴 북한의 실상이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저의 첫사랑은 어디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밥은 제대로 먹고 있는지 살아는 있는지...


국제 전화도 인터넷도 없는 그 나라에 쉽게 연락도 안되고... OTL


순진하고 어리고 또 풋풋했던 그 시절...


저를 설레게 하고 가슴 뛰게 만들었던 그때의 그녀...


그런 그녀가 지금도 무척 그립습니다.....!!!!!


홍난파의 고향의 봄 이노래로 글을 마감 할게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PS) 왜인지 글쓰기 게시판에 글을 쓸 수가 없어서 대신 여기 자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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