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기다림

본문

기다림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은삶의 길 가운데서도 가장어려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한 내 잘못인지

운명의 장난인지난 요즘 허수아비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내 운명의 또 다른 길을걷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의 출렁임에 내 마음 출렁이며

그대에게 주고픈 편지 손에 들고

갈매기에게 조그만하게 말합니다.

 

가고 싶다고... 그대에게

하지만 너무 멀리 있는 그대에게는

나의 마음이 닿지를 않나 봅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9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