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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소설

이별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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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히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람 생각한다

너무도 잊지못하는 아픔이

눈가에 고이는 눈물

왜 그러나 가는 사람

보내 주어야지

 

오늘도 조용히

죽을만큼 좋아했던 그 사람 생각한다

가슴 짓누르고 찟기는 아픔이

간간히 떠올라 아파 

사랑은 그런건 가봐

 

아 넘 아파 아파 아파서 

너도 이 하늘 밑에서 보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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