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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소설

시를 다시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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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잘 몰랐습니다. 찬서리 얹어 있는 부뜨막에서 새벽이슬 맞으며 호호 불며 그 여린 손으로 밥을 짓던 모습을 부모님 손이 거칠고 굳은 살이 배였을 때 무심코 지나버리면서 투정질만 하던 이 자식이 어른이 되어서야 그마음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리고 후회 합니다. 철이 빨리 들었더라면!! 부모님께 효도할 마음 밤새도록 되새기며 멀리서라도 부모님 건강과 만수무강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먼 발치에서 부모님의 여리지만 강한 손더듬으로 저의 그리움을 달래주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건강과 만수무강이 저의 기쁨이고 최대의 행복이라고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이 자식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꼭 오래오래 사시길 간절히 바라고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그리고 늙어가는 것이 겁나지는 않을까 걱정되고 눈물이 납니다. 자식을 위한 마음이 그 때의 버틸수 있는 이유였다면 지금은 부모님을 향한 저의 마음과 간절함이 전해지고 더해져서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부모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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