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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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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많지만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 사람은 많지만 차도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길 사람은 많지만 가까이 쉽게 부를수도 만나기 힘든 그런 동네, 아이들은 많아도 어두운 면에서 밝히느라 힘든 어린 눈빛들 아이들은 많아도 울음을 들을 수가 없는 동네 언제면 그 수많은 서러움과 내면에 숨겼던 울음을 터뜨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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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열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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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법이 틀릴수도 있으니 잘 봐주세요,
그리고 부모님 지금 같이 살고 계신분들
혀도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바몬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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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 같기도하고.....
알지못해라 언제부터 나의 가슴에 깃들었는지
아마도 그것은 나의 첫삶과 함께 이미 조용히 자리잡은것이니......

carro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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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슬퍼요 ㅠㅠ

궁정과삶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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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안아요

소장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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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담긴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게 잘 살아 가세요

열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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