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나라 > 자작글/소설

본문 바로가기
마이홈
마이페이지

자작글/소설

자유의 나라

profile_image
박성훈
2012-03-02 20:19 3,205 3 0

본문

 자유의 나라
 

박성훈

 

가까우면서도

멀고먼 나의 고향

매서운 바람이

오늘도 내 목을 졸려온다

 

그립고 그리워

내고향 내들판

 

해는 그리또 지고

태양은 서서히 떠오른다

꽁꽁언 강위

나는 달려간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84 건 - 10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4
사랑은 강물이다 댓글 4개
한양
2012-03-24
3,050
0
한양
2012-03-24
1,113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답니다 댓글 8개
자유투사
2012-03-23
3,008
0
자유투사
2012-03-23
1,112
아빠와 아들 댓글 11개
해피한
2012-03-22
2,922
0
해피한
2012-03-22
1,111
어머니 계시는 고향 댓글 4개
수호천사
2012-03-19
2,907
0
수호천사
2012-03-19
열람
자유의 나라 댓글 3개
박성훈
2012-03-02
3,206
0
박성훈
2012-03-02
1,109
봄 편지, 댓글 3개
삐져~~
2012-03-01
3,023
0
삐져~~
2012-03-01
1,108
그대 별이 되어 ,나루/윤여선
둘이하나
2012-03-01
3,088
0
둘이하나
2012-03-01
1,107
어디가 내 길이냐
곰탱이
2012-02-29
3,006
0
곰탱이
2012-02-29
1,106
웃음의 이슬이 년륜의 깊은 속 감돈다
한양
2012-02-28
2,878
0
한양
2012-02-28
1,105
고향 댓글 2개
Black
2012-02-26
3,124
0
Black
2012-02-26
1,104
언제쯤 내게로 댓글 4개
노래가락
2012-02-23
3,065
0
노래가락
2012-02-23
1,103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당, 댓글 5개
삐져~~
2012-02-19
2,844
0
삐져~~
2012-02-19
1,102
그리운 딸의 모습 그리며... 댓글 6개
자유투사
2012-02-19
3,024
0
자유투사
2012-02-19
1,101
어머니의 팔베개 댓글 3개
한양
2012-02-19
2,719
0
한양
2012-02-19
1,100
가지말아요 24명 형제들이여 댓글 5개
수호천사
2012-02-18
3,032
0
수호천사
2012-02-18
1,099
보고 싶은 어머니 댓글 7개
복실개지
2012-02-13
3,063
0
복실개지
2012-02-13
1,098
어머니 그이름 위대합니다 댓글 6개
수호천사
2012-02-13
2,769
0
수호천사
2012-02-13
1,097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 댓글 3개
반지의。제왕
2012-02-12
3,001
0
반지의。제왕
2012-02-12
1,096
보름달 댓글 2개
수호천사
2012-02-06
2,844
0
수호천사
2012-02-06
1,095
당신과 함께 댓글 2개
좋은사람찾기
2012-02-04
2,908
0
좋은사람찾기
2012-02-04
1,094
당신과 함께라면 댓글 2개
좋은사람찾기
2012-01-31
2,818
0
좋은사람찾기
2012-01-31
1,093
삶의 해답은 뻔 한데.. 댓글 2개
자유투사
2012-01-26
3,021
0
자유투사
2012-01-26
1,092
맨발로 저땅을 밟는 그날 댓글 6개
수호천사
2012-01-22
2,876
0
수호천사
2012-01-22
1,091
이기적이면 주변이 어둡다 댓글 6개
봇나무3호
2012-01-22
2,982
0
봇나무3호
2012-01-22
1,090
고향 댓글 4개
수호천사
2012-01-20
3,065
0
수호천사
2012-01-20
1,089
사람사는 세상 그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춘영내꼬
2012-01-20
3,076
0
춘영내꼬
2012-01-20
1,088
하늘도 울고 땅도 울어도 내 마음은 당신이 전부 랍니다. 댓글 6개
춘영내꼬
2012-01-20
3,111
0
춘영내꼬
2012-01-20
1,087
다리 댓글 6개
수호천사
2012-01-15
3,817
0
수호천사
2012-01-15
1,086
엄마가 좋아 댓글 4개
수호천사
2012-01-14
2,826
0
수호천사
2012-01-14
1,085
아빠의 그림자 댓글 6개
수호천사
2012-01-13
2,942
0
수호천사
2012-01-13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