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 슬픔
2017-10-07 15:37
6,527
7
4
본문
다들 명절이라구는하는데 날 반겨줄사람하나없는 이곳에 무순 명절인가요고향하늘 처다보며 옛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넘 나자신이 처량해 보이더군요. 고향산천이 그립구 고향칭구가 그립습니다. 외롭고 슬슬한 명절 언능지나가라... 고향에있는딸생각하며,,,,죄송하고부끄럽네요,,
4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