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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소식

외롭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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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절이라구는하는데 날 반겨줄사람하나없는 이곳에 무순 명절인가요고향하늘 처다보며 옛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넘 나자신이 처량해 보이더군요. 고향산천이 그립구 고향칭구가 그립습니다. 외롭고 슬슬한 명절 언능지나가라... 고향에있는딸생각하며,,,,죄송하고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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