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있다.!!
2008-08-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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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젯날 조그마했던 내 모습...
오늘이 되고나니 어느덧 커 잇었습니다.
어젯날 길 거리에서 어떻게 할가?
눈물로 밤을 새우던 나 ~
오늘은 집이 있고 웃음이 생겼습니다
어젯날 누가 집문을 두드리면
엄마가 맛있는걸 사왔을가?
아빠가 좋은 장난감 사왓을가?
생각하면서 달려 나가던 철부지 소녀가
오늘은 혼자서 모든일을 헤쳐가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누가 방가이 우리집 문을 두드려줄
사람도 없지만 그냥 혹시나 하고 바라봅니다.
비록 어제보다 더 낫고, 어제보다 외롭진 않아도
가족과 형제에 대한 외로움은 남아 있었습니다.
늘 가족과 형제를 생각하고 눈물을 떨구느라면
난 어제의 옛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오늘 부터는 그러지 않을려고 다짐합니다..
내 앞길의 가시 덤불길 헤쳐 나가면서
새로운 삶을 만들거라고-_-
그래서 어제 보다 더 나은 오늘 ^^
오늘보다 더 희망찬 내일을 만들거라고 .........-_-
오늘이 되고나니 어느덧 커 잇었습니다.
어젯날 길 거리에서 어떻게 할가?
눈물로 밤을 새우던 나 ~
오늘은 집이 있고 웃음이 생겼습니다
어젯날 누가 집문을 두드리면
엄마가 맛있는걸 사왔을가?
아빠가 좋은 장난감 사왓을가?
생각하면서 달려 나가던 철부지 소녀가
오늘은 혼자서 모든일을 헤쳐가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누가 방가이 우리집 문을 두드려줄
사람도 없지만 그냥 혹시나 하고 바라봅니다.
비록 어제보다 더 낫고, 어제보다 외롭진 않아도
가족과 형제에 대한 외로움은 남아 있었습니다.
늘 가족과 형제를 생각하고 눈물을 떨구느라면
난 어제의 옛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오늘 부터는 그러지 않을려고 다짐합니다..
내 앞길의 가시 덤불길 헤쳐 나가면서
새로운 삶을 만들거라고-_-
그래서 어제 보다 더 나은 오늘 ^^
오늘보다 더 희망찬 내일을 만들거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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