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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사진

6월 19일. 행복한 주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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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
2011-07-03 20:55 155,218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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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경기도 양주 기쁨의 집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목욕시켜드리기, 밭일,청소, 반찬 만들기, 등
                   
 
            밭일은 제가 맡았는데 오늘따라 왜 그렇게
 
 
                 덥던지 타죽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song.gif ♬Just show me how to love you - Sarah Brightman & Jose Cu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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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6

                
새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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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



                                                                                                                                        

                        

                            
                                                                 2011-07-06 20:54                                                            
                        

                                            

                    

                                                                        

                                                                                    
                                                        

                                                                사진들이 안보이네요???                                                            

                        

                                                

                                                                                            

                    

                                                

                                                                                                                                             0
                                                                                

                                            

                    


                                        
                    
                    
                    
                    
                    

                

            

        

                
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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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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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사진이 지금도 안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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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광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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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광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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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사진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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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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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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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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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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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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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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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환영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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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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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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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아산도 봉사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중요한게 아니라 봉사가 중요하죠..찾아 오셔서 감사 합니다.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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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라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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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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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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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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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찮이십니다.오직 저를 위한 일입니다.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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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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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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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언니너무 예쁘네 불편한몸에  나도못하는일 사랑과나눔으로 덕을쌓는모습참 아룸다워요

건강 잘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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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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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건강은 누구에게나 귀중한거니깐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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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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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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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일 하셧네요 ...........  복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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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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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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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감사 합니다. 님도 복 받을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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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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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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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가시님 ..좋은일 하시네요...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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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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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2011-12-07 10:08                                                            
                        

                                            

                    

                                                                        

                                                                                    
                                                        

                                                                네..어찌보면 좋은 일인것 같아요..왜냐하면요 봉사는 남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것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제가 배우는게 더 많기 때문이죠.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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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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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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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넘 넘 좋은일 하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힘내시구요 파이팅하세요 안뇽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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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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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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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니님 ..닉네임과 같이 이쁜 댓글 감사 합니다. 님의 댓글에 힘입어 앞으로 더 잘 살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k호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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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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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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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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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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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격려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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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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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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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봉사할동은 우리 쉼터에서 하시는 거에요? 아니면 자체로 선택을 하셔서 ....

저도 함께 하고 싶은데요....정말  넘 좋은 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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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가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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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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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는 아니구요 전 두 단체에서 조직하면 다 가구요 또 다른 하나는 구청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전 구청에서 제기되는 봉사도 합니다. 그런데 구청에서 하는 봉사는 주중이여서 일하시는 분들은 힘들것 같아요..정말로 같이 하시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조은 일은 함께 하는게 좋죠..                                                            

                        

                                                

                                                                                            

                    

                                                

                                                                                                                                             0
                                                                                

                                            

                    


                                        
                    
                    
                    
                    
                    

                

            

        

                
정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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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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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박한 세월에  참 훈훈한 모습이내요  참 보기  좋습니다   ..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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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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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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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저도 자원봉사를 언제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실천이 아직안되고 맘뿐이죠... 언니처럼 봉사활동으로 남을 배려한다는것이 좀처럼 쉬운일은 아니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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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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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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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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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훌륭하십니다.보람을 느끼신다는 말에 감동받았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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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



                                                    

                                            

                    

                        

                                                        2016-10-24
                                                                                    6
                                                                                                            

                        
                    

                

            

                    

            

                        

                

                                                            

                        
                            

                                                                                            

                        
                    

                                        

                        

                            
                                                                                                                                새터민 쉼터                                                            
                                                    

                        

                            
 lamp



                                                    

                                            

                    

                        

                                                        2016-05-02
                                                                                    20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따복쉼터” 를 소개합니다.                                                            
                                                    

                        

                            
 꿈꾸는마음



                                                    

                                            

                    

                        

                                                        2015-10-14
                                                                                    1
                                                                                                            

                        
                    

                

            

                    

            

                        

                

                                                            

                        
                            

                                                                                            

                        
                    

                                        

                        

                            
                                                                                                                                봉사하는 날 줄거웠습니다...                                                            
                                                    

                        

                            
 금반지



                                                    

                                            

                    

                        

                                                        2013-10-27
                                                                                    21
                                                                                                            

                        
                    

                

            

                    

            

                        

                

                                                            

                        
                            

                                                                                            

                        
                    

                                        

                        

                            
                                                                                                                                장수천 환경정리                                                            
                                                    

                        

                            
 찬이아빠



                                                    

                                            

                    

                        

                                                        2013-10-26
                                                                                    10
                                                                                                            

                        
                    

                

            

                    

            

                        

                

                                                            

                        
                            

                                                                                            

                        
                    

                                        

                        

                            
                                                                                                                                수중 정화                                                            
                                                    

                        

                            
 맨발.



                                                    

                                            

                    

                        

                                                        2013-10-19
                                                                                    10
                                                                                                            

                        
                    

                

            

                    

            

                        

                

                                                            

                        
                            

                                                                                            

                        
                    

                                        

                        

                            
                                                                                                                                을왕리 해변 환경정리                                                            
                                                    

                        

                            
관리자



                                                    

                                            

                    

                        

                                                        2013-09-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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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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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들의 자원봉사                                                            
                                                    

                        

                            
 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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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자원 봉사                                                            
                                                    

                        

                            
 금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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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봉사활동 다녀왔어욤!~~^ ^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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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9월 봉사 사진 입니다.                                                            
                                                    

                        

                            
 장미의가시



                                                    

                                            

                    

                        

                                                        2011-11-30
                                                                                    19
                                                                                                            

                        
                    

                

            

                    

            

                        

                

                                                            

                        
                            

                                                                                            

                        
                    

                                        

                        

                            
                                                                                                                                열람중6월 19일. 행복한 주말이였습니다.                                                            
                                                    

                        

                            
 장미의가시



                                                    

                                            

                    

                        

                                                        2011-07-03
                                                                                    26
                                                                                                            

                        
                    

                

            

                    

            

                        

                

                                                            

                        
                            

                                                                                            

                        
                    

                                        

                        

                            
                                                                                                                                6월 5일 강원도 양구 재활 센터를 다녀왓습니다.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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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월 3일 안양 주보라의 집 장애인 봉사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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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월 17일 파주 소망의 집 장애인들을 찾아                                                            
                                                    

                        

                            
 장미의가시



                                                    

                                            

                    

                        

                                                        2011-05-30
                                                                                    5
                                                                                                            

                        
                    

                

            

                    

            

                        

                

                                                            

                        
                            

                                                                                            

                        
                    

                                        

                        

                            
                                                                                                                                5월 16일 서울역 노숙자들을 위한 나눔 봉사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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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월 1일 아산 장애인 요양소를 찾아서                                                            
                                                    

                        

                            
 장미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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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010008.JPG                                                            

                        
                    

                                        

                        

                            
                                                                                                                                2010년10월30일 장애인 무등산등반  음식만들기,배식 봉사활동                                                            
                                                    

                        

                            
 *룡*



                                                    

                                            

                    

                        

                                                        2010-10-31
                                                                                    19
                                                                                                            

                        
                    

                

            

                    

            

                        

                

                                                            

                        
                            

                                                                                            

                        
                    

                                        

                        

                            
                                                                                                                                우리는 꼬마 봉사대장.......^^*                                                            
                                                    

                        

                            
 소중한나



                                                    

                                            

                    

                        

                                                        2010-09-17
                                                                                    11
                                                                                                            

                        
                    

                

            

                    

            

                        

                

                                                            

                        
                            

                                                                                            

                        
                    

                                        

                        

                            
                                                                                                                                분단치유 봉사활동사진..                                                            
                                                    

                        

                            
 소중한나



                                                    

                                            

                    

                        

                                                        2010-09-17
                                                                                    6
                                                                                                            

                        
                    

                

            

                    

            

                        

                

                                                            

                        
                            

                                                                                            

                        
                    

                                        

                        

                            
                                                                                                                                분단치유 봉사활동사진..                                                            
                                                    

                        

                            
 소중한나



                                                    

                                            

                    

                        

                                                        2010-09-17
                                                                                    3
                                                                                                            

                        
                    

                

            

                    

            

                        

                

                                                            

                        
                            

                                                                                            

                        
                    

                                        

                        

                            
                                                                                                                                분단치유 봉사활동사진..                                                            
                                                    

                        

                            
 소중한나



                                                    

                                            

                    

                        

                                                        2010-09-16
                                                                                                                                        

                        
                    

                

            

                    

            

                        

                

                                                            

                        
                            

                                                                                            

                        
                    

                                        

                        

                            
                                                                                                                                일대일 마음나누기 시간을 가졌어요.                                                            
                                                    

                        

                            
 소중한나



                                                    

                                            

                    

                        

                                                        2010-06-07
                                                                                    6
                                                                                                            

                        
                    

                

            

                    

            

                        

                

                                                            

                        
                            

                                                                                            

                        
                    

                                        

                        

                            
                                                                                                                                봉사활동 의 줄거운하루                                                            
                                                    

                        

                            
 잘자라라



                                                    

                                            

                    

                        

                                                        2010-05-17
                                                                                    22
                                                                                                            

                        
                    

                

            

                    

            

                        

                

                                                            

                        
                            

                                                                                            

                        
                    

                                        

                        

                            
                                                                                                                                요양원 어르신들과 의 줄거운 하루                                                            
                                                    

                        

                            
 잘자라라



                                                    

                                            

                    

                        

                                                        2010-05-17
                                                                                    5
                                                                                                            

                        
                    

                

            

                    

            

                        

                

                                                            

                        
                            

                                                                                            

                        
                    

                                        

                        

                            
                                                                                                                                줄거운 봉사 활동                                                            
                                                    

                        

                            
 잘자라라



                                                    

                                            

                    

                        

                                                        2010-03-07
                                                                                    9
                                                                                                            

                        
                    

                

            

                    

            

                        

                

                                                            

                        
                            

                                                                                            

                        
                    

                                        

                        

                            
                                                                                                                                봉사활동                                                            
                                                    

                        

                            
 운동으먼



                                                    

                                            

                    

                        

                                                        2010-01-18
                                                                                    3
                                                                                                            

                        
                    

                

            

                    

            

                        

                

                                                            

                        
                            

                                                                                            

                        
                    

                                        

                        

                            
                                                                                                                                송일국오빠랑봉사활동                                                            
                                                    

                        

                            
 운동으먼



                                                    

                                            

                    

                        

                                                        2010-01-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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