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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있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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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뿌리가 된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어려서 내또래 아이들은 돈을 그나마 손에서 쓰는걸보았는데 저는돈을 만져보지못하여 집에서 나오는 공병을 들고 수매소로가져가서 동전받아써보고 또 훗날에는 시장에 나가팔아서 고무줄도 사고 해서 써보았습니다
부모님은 돈달라고하면 일절 주지 않았습니다
하다못해 아버지 주머니에 있는50원을 절도까지하였고 2시간도 못되여 틀켜버렸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달꼬마활동못하면 돈이라도 내라고하였고 부모님은 학교에 신고하여 교장선생을 호되게 욕하곤하였습니다
결국 학급에서는 꼬마활동 못한사람들 일어서라고해서 서면 저는앉으라고하더군요


...... 그후 커서는 2000원이라는돈을 꿔서 장사도해보았고
이득이 넘칠때 좋아서 또하다가 다 말아먹기도하였습니다
갖은고생으로 나중에 돈으로... 물건으로.... 하여 6개월넘게 갚긴했는데 그분들에겐 항상 미안했습니다
피해를주는것만같아서 ,,,,
결국 그 돈때문에 중국을 알게되였고~~~ 가게되였고~~~ 지어 제일이라던 내나라가 제일이 아닌 거짓말쟁이라는것도 알게되였고~~~ 2번의북송과 3번의 중국공안당국에 잡히게되여 태국도 대한민국도 알게된셈이되였답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도 시집(신랑켠 가족들)에서 돈 빌려달라 하여 빌려주었다가 그것때문에 시누이와 원쑤도 만들게되였고 돈때문에 싸움도 잦아지고 그것때문에 주위에 사람이 없어지게되였습니다

돈돈돈.... 죽으면 홀가분하게 가는인생 왜그래야하는지...
그것때문에 정든사람들 놓치고 가까운 사람이 멀어져가기도 하고 미워지게도 하고 (마음으로는 원쑤가아닌 혈육으로 벗으로 살고싶지만) ...

,,,,, 그래서 지금은 적은것으로도 만족해하며 엄마가 되여짐에 행복해하고 허무한 욕심을 버리려고 저도 많이 노력하는중이기도합니다

건강을 허락함에 감사하고 먹며 삶을 즐길수있음에 감사해 하는 제가되기위해 애쓰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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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아삭아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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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닭음의 글  너무나 공감합니다
인생은. 잠시 다녀가는 여행길이라지요
누구나. 이땅을 떠날땐 빈손으로 가는것을
삶을 여행처럼. 즐기며 삽시다요

천사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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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을때 모든건 자지고 가지못해도 단 하나만 가지고 간다고합니다
오직 머리속에들어잇는 산 지식만은 가지고 간다고합니다

*소백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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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사람들이 다들 글쓴이분처럼만 생각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천사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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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고 얻은 교훈을 몇자 적어보았을 뿐이랍니다

컴퓨터선생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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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두푼 모으면 부자가 될까요?

참여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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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입니다.

천사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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