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니 짐승치급1 > 북한에서 있은일

홍문에서 뺀돈을바꾸어야 쓰는데돈이 못쓰게 색갈이 변해버렸다.사람을 시켜 돈을바꾸고오라면 똥이묻었다고 하고 색갈이변했다하고 대수를낮게 바꾸려고 하는것이다.하느수없이 남들보다 대수 낮게 바꾸었다.북한에서 중국으로 가다가 잡힌사람들은 대부분 영양실적이 걸려있고 그나마중국에서 살던사람들은 괘찬다.여기에나오니깐 일은 시키는데노약자나 환자들 임산부들은 방에있고 몸이괜찬은 사람들은 일은 내보낸다.마침내가 잡힌시긴 다행히 추수철이였다 옥수수 따기나 벼단 붇기 등으로 시작한다 그럼 생옥수수나 벼알을까먹는게사는것이다.일나가느날은 그나마 굶지안고 있지만 배가오는날은 그냥방에 있어야한다.

끼니라고주는것은 옥수수 알이 몇몇개 붙어있는 북한말로 이빠진 옥수수라고 하죠? 반쪼각 3~2개를 주고 어떤날은 새알감자 5~4개계란알 만한것 2개로 끼니를 준다

.한번은 새벽에 경관이들어와 짐검사를 한다느것이다 꼼짝말고 그자리에 있으라는것이다. 이원에서온 임산부가 자다가 돈 700위완을 잊어벼렸다는 것이다.짐검사에서 안나오면 자궁검사를 한다는것이다 .

대부분 중국에서 나올때 돈을 자궁에 감춰같고나오는 사람들도있었다.

 짐검사에서 안나왔다 이번엔 자궁검사다. 검사는 중국에서 잡혀온 50대아줌마가 하게돼였다 .

옛날에 산부인과에다닌경험으로 검사를 신킨것이다

소래에 물을담아서 한사람씩 자궁에 손을넣고 검사하고 손씻고 또다른사람검사 하고 또그물에다 씻고 이런식으로 검사가 시작하였다

이미전에들어온 달련대생으로부터시작하였는데 그들한 테서 나오지않았다.

우리차례다 .시작해서 얼마안가서 길주에서왔다는 27세 모양한테서 나왔다

근데 그여잔그돈을 흠칠사람이아니였다. 말로는 달련대 누구한테서 받았다고 한다

문제는 도덕질한사람보다 잊어버린사람이 죄가더크다는 말이있다.

 어찌됐던간에 나왔으니다행이였다 난 다행이 검사는 받지않았다 맨 뒤쪽이 내 차례였으니깐

 달련대생들은 억울하다고 자기네만검사했다고 날리이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였다

임신막달잡힌여자가 잡현 우리와같이 온성달련대에 나왔다.하루는일은 갔다오니깐 애기를 낳았다는 것이다 .그럼 애기는 ? 경찰관이 데리고 갔다는것이다. 중국종자를 키우지못한다는것이다.어느나라에도이런법은없다고 본다.어느나라 애를 가졌던간에 생명체데 애기를 어디를 데려간는지는 그누구도모른다

이건사람이사는 나라가아니라짐슴보다못한 인간인 사는 나라로 생각했다.그당시는 현실이니깐

한보름동안 온성달련대에서 함경북도 도집결소로 호송 되게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