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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소설

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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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붉게 물든
대동교
 
예쁜 리본 달고 오가던
등교길 추억어린 빨간 앵두
알알이 맺혀있겠지.
 
아련히 떠오르는
소꿉시절 그기억
 
대동강 푸른물
유유히 감돌아 흐르겠지.
 
아빠 손 잡고 가던
대동강 숭어국집 뜨끈한 냄비탕
흘흘 불며 먹여주시던
 
아빠의 머리카락
이미 흰 서리
되였겠지...
 
생각하면
눈시을 적셔져
 
내마음의 깊은곳에
그리운 그모습 새겨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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