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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소설

다 내려놓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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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내려놓아요~~
너무 힘들게 잡고 있던 너 이젠 놓을가 해요 ~
이기적이고 고집불통인 나를 만나서 그대또한 고생 많이 했죠~
우리 인연 여기 까지라 아쉽네요~
나한테 얘기햇죠 넌 참 쉽다고 저 쉽게 놓는거 아니에요 그냥 힘들고 지쳐요~
더는 우리 만나지 마요~ 아파않고 밥잘 챙겨먹고 열심히 살게요~
평생 같이하는게 꿈이 였는데 오늘날 그대를 놓아줍니다~
아주많이 사랑했던 그대이기에 이기적으로 그댈 놓습니다~
많이 아프고 저립니다 하지만 더는 자신이 없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놔주려 합니다 그대 행복하길 바랍니다~
서로가 없는 세상 더열심히 살려 합니다~
더는 나로 인하여 그대 힘들지 않기 바라며...
더는 그 로 인하여 나 아프기 싫습니다~ 15.7.27일을 기억 합니다
그대 사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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