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탈북민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글로 남기지만, 이를 널리 알릴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하여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눕니다.
"제 이야기가 의미 있게 기록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김수민, 탈북민 작가
수기·편지·시 등 글을 수집하고 오디오북에 맞춰 편집합니다.
전문 성우와 당사자의 목소리로 녹음합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작품을 확산합니다.
후원 포인트를 창작자/단체에 투명하게 전달합니다.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한 분들과 청취자들의 후기입니다.
탈북민 작가
처음에는 공개가 두려웠지만,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청취자
숫자로는 느낄 수 없던 감정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자원봉사 성우
책임감을 느끼며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후원자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에 매우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