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기가 있는분들에게
작성자 비공개 ㆍ추천: 0  ㆍ조회: 2204
작성일 2015-03-17 (화) 15:36
저는 4살짜리딸램이 키우는 맘입니다
얼집에 보낸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새학기라고 하면서 얼집에서
제입학비3만원
교육 회비6만원 .
행사비6만원(1년치)
특기비6만원
(영어토리우미. 미술.체육음악) 
내야한다고합니다
거기에 교재비( 재료) A4용지 풀,색종이 .물티슈.등 칫솔 치약 ...........등
음식재료로는 바나나.비스켓. 고구마.....
...거기다가  아이사랑카드로 40만원 ( 정부지워 하고있고 저희는 일전도 내지는 않습니다)넘게 나가고....
....
제가 한국에서 애를 키우는건 처음이라서 원래 이렇게 걷는건가요?
그리고 또 부차적으로 또 이렇게 내야하는건가요?
아시는분이시거나 또는 정부에서 일하면서 이부분에 직업을 갖고계신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이름아이콘 기러
2015-03-17 16:10
저희 아이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것 빼고 한달에 19만5000원씩 내고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올해 5살입니다
본문 작성자
감사합니다 전에 있던 어린이집은 어리다고 3만원씩만 냈나봅니다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5-03-17 22:52
   
이름아이콘 플로라
2015-03-17 17:18
교육비랑 입학비는 원마다 다 달라 가격들이 상의하죠.
그래도 사립유치원 보다는 많이 내지 안네요.
제가 아는 사립유치원은 한달 부담이 70만원 내는데도 있어요.
일단 아이부모가 대기업 다녀 정부 혜택을 한개도 못 받으니 보육료 몇십만원내고, 나머지 교육비를 내더라구요.
참 아이사랑 카드로 40만원 정도 낸다는걸 보니 사립 유치원 같은데요.
이런 교육비 말고도 현장체험이라든가,,소풍이라든가,,많이 놀러다녀요
그때도 추가 비용이 또 들어요.
전 두 애다 시립 유친원으로 보냈어요.
애들 어릴땐 잘 먹이고 잘 놀아주는데가 제일 좋답니다.
어차피 애가 좀 크면 사교육은 다 할꺼니 어릴땐 무조건 잘 먹고 잘놀아주는 환경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본문 작성자 그렇게 내는 어린이 집도 있군요
전혀 몰랐어요
모르던걸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5-03-17 22:54
   
이름아이콘 흐르는샘물
2015-03-18 14:17
우리 어린이 원장님은  입학비도 , 특별활동비도 안받으시드라구요
새터민이라고 얼마나 잘 봐주시고
이 글을 보니 우리 아들 원장님에게 인사를 다시한번 깊이 드려야 겟네요
우리는 원에 돈 하나도 안내요
   
지민정
2015-03-18 15:40
우리집에도 이번에 한학기 올라가는 4살  어린이가 잇는데  기타경비 안내문이 왓더라구요. 구립 어린어린이집   다녀요. 재입학 준비금 5만원.1년행사비 7만원. 특별활동비  매달(특별활동비 4만원.영어. 미술. 체육 포함)  이에요
   
이름아이콘 남희
2015-03-18 21:13
사실 안 받아도 되는데....
기본교육에 00행사비,  체육등 이것저것 추가로
붙혀서 돈을 학부모한테 더 받아 내려는 방책입니다..
법적으로 규제할 방법이 없어 학부모 입장도
답답합니다
안보낼수도 없구....
본문 작성자 국공립 어린이집은 일푼도 내는게 없다고합니다 저도 그쪽 알아보고싶네요 2015-03-22 22:06
플로라 본문작성자님 국 공립 어린이집도 원비만 무료이고 나머지 비용들은 냅니다.
영어나, 가베나, 미술이나...뭐 등
2015-03-23 18:58
본문 작성자 제가 아는 국공립에 보내는 어린이는 7살이였어도 아직까지 낸거 하나도 아무것도없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갈려고 순번을 기다린다고도 들었습니다 가깝게 사는 아이 엄마라서 신용이 있는 이야기라고 믿고있는 저입니다
2015-04-08 05:40
   
이름아이콘 안녕하신가요
2015-03-19 18:16
저희두 4살딸이 구립에 다니는데 그렇게 냅니다
본문 작성자 모두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안고 키우는 부담들도 더러 있다는걸 늦게나마 체감하게됩니다 저도 빨리 인식을 바꿔서 적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4-08 05:42
   
이름아이콘 메로나
2015-03-23 08:37
저희는 아이사랑카드 지원비 초과하는 금액이 14만원이랍니다. 싼 편이죠...ㅡ.ㅡ
본문 작성자 그래서 원장님 개별상담받고 속사정을 이야기 하여 다문 얼마만이라도 감면을 받았습니다
제가 부모노릇을 못하고있는지... 아니면 능력이부족한건지 ,,, 애한테는 미안한 생각이듭니다
좀더 노력하여 덧떳하게 키우도록 마음과 생각을 많이 하여야 겠군요
모두들 좋은 조언에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훌륭한 부모가되여 훌륭한 아이들을 키우시기를 응원합니다
2015-04-08 05:47
   
이름아이콘 고향가자
2015-08-02 17:25
안녕하세요~본문 작성자님 .
너무 오래돼서 답글을 써드려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어린이 집보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 집이 훨씬 내는 돈이 적고 먹거리도  좋아요. 영양사가 아기들 영양에 맞게 먹거리도 아주
체계적으로 잘 나와요. 저도 개인이 하는 얼집에 보내다가 국공립으로 보내는데 우선 아가들 먹거리가
만족해요. 개인이 하는 얼집은 아가들 식단이 나와도 그대로 음식을 제공 안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저녁에 퇴근하면 아빠가 아들한데 물어봐요. ㅋ 오늘 간식 ** 먹었지~ 오늘점심은 ** 나왔지~
하고요 ㅋ 그럼 아들이 어떻게 그걸 아빠가 아냐고 신기해해요 ㅋ
국공립 보내보니 아이사랑 카드 결재하고 특별활동비 5만원도 안되게 내고 있어요.
그리고 소풍갔다오면 쓴 비용에 대해서 용지가 오지만 그런것도 얼마 안되요.
확실히 국공립이 더 나으니 가까운 국공립에 보내시는거 추천드려요^^
본문 작성자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경험 올려 주시고 솔직한 심정 잘 읽었습니다
대단이 감사합니다
2016-11-06 21:50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작성자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조회 작성일
287 아기가 있는분들에게 8+8 2204 2015-03-17
286 대상피엠알, 코리아, 함께 일하는 사람들 대표님,,  7 1836 2015-03-13
285 목숨건다고... 8+7 2685 2015-03-12
284 교통사고에 대하여 4+4 1462 2015-03-11
283 치료 기간 2+2 1318 2015-03-10
282 차구매할려는데..... 10 1700 2015-03-09
281 치료방법 8+10 1752 2015-03-04
280 많은 힘과 경력드려요 2 1127 2015-03-03
279 파출부 3+3 1829 2015-03-02
278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여난 사람, 2 1262 2015-02-27
277 60세에 일안하는 시아버님 정말 고민입니다 10+4 2526 2015-02-26
276 아시는분들답변부탁드립니다 5 1162 2015-02-24
275 술 좋아하시는분들께 11+5 2228 2015-02-20
274 소경이 소경을 이끌면 구뎅이로 들어간다는뜻 아시는분 13+3 1936 2015-02-14
273 선배같은 울횐님들 조언 좀 주세요 6+1 1584 2015-02-03
272 희망이 없을까요? 22+18 3202 2015-01-30
271 고민입니다. 6 1621 2015-01-27
270 경남진주시와 사천시에 사시는 분들께 1442 2015-01-25
269 브로커 비용 3 2614 2015-01-11
268 새터민 전문 부부상담 받아보신분 계신간요? 14+11 2356 2015-01-07
267 자동차 명의이전에 대하여 4 1605 2015-01-05
266 외국에서 한국국적자 귀국에대해서 아시는분요~ 4+2 1999 2014-12-27
265 국민 임대 신청 문의 1 1378 2014-12-25
264 남성분들에게 여줘봅니다. 26+17 4169 2014-12-15
263 국민임대 다시 받으려면요? 1 1631 2014-12-11
1,,,678910,,,17
slideGallery
새터민들의 쉼터는 새터민 여러분들이
함께 운영해가는 (친목도모 커뮤니티) 홈페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