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숨건다고...
작성자 비공개 ㆍ추천: 0  ㆍ조회: 2686
작성일 2015-03-12 (목) 22:18
 오늘 처음들은 소리 입니다
저는 여직껏 애교떨고~ 집안이 화기 애하고~  집 잘거두고~ 아기 잘키우고~  외박은 커녕 술도 마시지않으면~ 신랑에게 잘해준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그게 아니라고 들어서 깜짝 놀랬어요
남자는 그게 다가아니라고... 그럼먼데요?   그분이 하는말이 남자는 밥 차려주고  잠자리 해주는데 목숨을건다고.... 후~~~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마누라로써 달리해야하는건가요?
속시원한 대답 듣고싶어요 ....
   
이름아이콘 오늘도무사히
2015-03-12 22:43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는 분이 하셨네요. 님이 부러운가 보네요.
본문 작성자 부러운건 없고 그분의 개인의 생각을 조언으로 권한것 같습니다 2015-04-08 05:49
   
이름아이콘 *소백산
2015-03-13 04:34
어떤 멍청하신분이 그런소릴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말하신분은,
인생이란 밥얻어먹고 여자랑 잠자리 하는거뿐이 모르고 사는 단순49호 네요.
세상 사람들이 보통보다 못한 사람들 참 많은데,
그런생각으로 사는 그분이 바로 조심하고 멀리해야할 좀 모지란 사람이군요.
본문 작성자 그분은 상처가 많은 분이랍니다
밖에서는 가르치는 교육자이고 집에서는 아들과딸을 키우는 어머니가 되시는데 아들도 이잰27살이나 됩니다
철없는저에게 젊어서 남편 마음 다잡으라고히신것 같습니다
그리도 바쁜일상으로 일하면서 살다보니 신랑이 외간여자애 눈이 뒤집혀서 외도를 하는바람에 상처가 크기에 저에게 준 조언같습니다
대신 아이들은 부인이되시는분이 함께 사는것 같습니다
2015-04-08 05:56
   
천리길
2015-03-13 09:39
사람마다 심성이 다르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읍니다
남자는 백여자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내 가정을 지키는 것 또한 남자의 몫이니까요
당신는 행복의 자랑을 하고 있지 안나요 누구보다  남편을 잘아는 분이 누구의 말을 듣고 싶어 합니까
행복은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내 남편을 믿고 행복하게 사셔요
본문 작성자 저도 가끔은 행복하다고 여겨질때도있고 도 가금은 이늠의집에서 나가 살고싶은때도 있었던일들이 많습니다
여자는 문턱 넘나들면서도 열두가지 생각을 한다고하지않습니까
하지만 나가면 고생이고 혼자헤쳐나가야할산들이 아홉고개가 기다리고있으니 어찌 단번에 나가야겠다는생각또한 가질수가 있겠나요
맞는부분도있고 그렇지못한 부분도있지만 이겨나가고있씁니다
그나마 요새는 참으면 복이온다고 저를 얇밉게만 보아오던 시집에서 설전날에도 저만빼돌리고 자기들끼리 보내더니 엇그제는 불러서 화해의식사도 나누어서 얼마나 마음이 포근하여졌는지 ... 기다림의끝은 이렇게 황홀하구나 하고 느끼기도한답니다
2015-04-08 06:06
   
이름아이콘 안녕하신가요
2015-03-13 10:44
두손 멀정한데 챙겨주는 밥 처먹고 잠자리에 목숨거는 그런놈  그럼 가정은 왜 꾸렷담니까  나가서 혼자살거지 미친....
플로라 무서워요~~~ 2015-03-13 19:35
   
이름아이콘 플로라
2015-03-13 19:24
참 뭐라 해야할지....할말이~
사람마다 다 다르듯이 남자들 마다도 다 달라..스타일이 다르겠죠.
그런 말 있잖아요~일명 속궁합 이라고도 하죠.
남자들은 우선 요리 잘 하는 여자를 좋아라 합디다.
물론 남자가 요리 잘 할땐 또 다르겠죠.
요즘 남자들은 너무 서구적으로 빠져 그런 생각 안 하는 남자들 없을 겁니다.
옛날 남자들 빼고는..주변에서 얘기 들어보면 할말을 잃어요..요즘 젊은 (젊은 남자들+젊은 여자들)20대~30대들의 얘기 들어보면 우리 딸도 대학교 시절에 저러면 어쩌지?..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그러니 이왕이면 요리도 잘~하고 속궁합도 잘 맞는 여자가 좋긴하겠죠.
그럼 밖으로 눈 돌리는 상황도 줄어 들것이구요.
만병초 플로라 님 얘기가 정답 이네요
요즘 여자들 몸 치장은 잘 하면서 집청소 잘 안하고
남편 밥 안챙겨주는 사람들 은근히 많더라구요
제 주변 사람들 얘기 입니다
2015-03-13 20:01
본문 작성자 저의 주변에도 화장과 옷맵시는 거울앞에서 몇시간씩 보는이는 있어도 집은 엉망으로 해놓고 사는여자들도 더러보았지만 가끔은 저의손이 필요한가부다하고 물어보고 거들어ㅜ기도하거든요
상황마다 물론 다르다고 보아집니다
2015-04-08 06:12
   
이름아이콘 뚱이
2015-03-14 08:49
님의생각과처사가 내가보는관점으로는  오른것같아요.  사람마다만족은  끝이없갰지만...
본문 작성자 남을 모조리 배려하고 남의 일을 내일처럼 배려해주다보니 저에게도 안좋은 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못본체하고 딱 제가할이야기만 명백이 밝히고 하였더니 백번 잘해주다 안해주니 오히려 더 섭섭햐헤하는것 갗더군요
가금은 어느것이 옳은지헛갈릴때도있어요
2015-04-08 06:17
   
여우비가
2015-03-27 16:42
애교떨고  밥 잘챙겨주고   애들  잘  키우고  청소  잘하며  근  18년  살아 왔더니  커다란 눈가엔  주름이  자글자글 , 쬐꼬만  손도  주름이  자글자글  합니다    ㅠㅠㅠ 참고로  잠자리는  잘  못합니다  ㅎㅎㅎㅎㅎ  이젠  쉬고두  싶은데  천성이라  손발이  가만  못있네요   바람필가봐   달리할순  없자나요?   하던대로   사느라면  남편분도   변함이  없을거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본문 작성자
2015-03-27 19:19
모두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참고로 잠자리가 멀어지는편이라서 신랑이 함께 하자고할땐 귀찮아서 문의드렸더니  그 아는 여성분이  그런이야기를하여 듣고 놀라서 그럼 울신랑 바람피우면  날 차버리는건 아닐가 하는 걱정에서 문의드렸었네요
대화를 많이하여 신랑한테 환심도 사도록 노력 많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꾸뻑^^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작성자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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