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진 제1사범대학 (현 오중흡 제1사범대학)
작성자 비공개 ㆍ추천: 1  ㆍ조회: 467
작성일 2020-05-04 (월) 07:04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회원분들중에 청진1사대 다니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1사대 학부중에 어문학부 존재합니까?
조금 웃긴일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소중한 시간내셔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회원님들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름아이콘 그날까지8
2020-05-06 04:21
네.
청진1사대 어문학부 분명히 존재합니다.
왜요?
지금은 없어졌나여?
본문 작성자 소중한 시간내어 정성껏 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은 모르겠어서 문의했습니다. 님은 언제즈음 다니셨나요. 저는 80년대 후반기에 잠시 어문학부 발들여놨다가 여의치않은 사건으로 집으로 돌아왔었답니다. 저는 유일하게 추천서받아서 갔던 케이스였는데..... 저가사는 주변에 좀 관계가 좋지않은 여자애가 있는데 자기친구가 1사나왔고 북에서 교직 생활을 해왔었고 한국에서도 여전히 교사생활한다고. 그친구에게 물었더니 1사에 어문학부자체가 존재안하고 1사는 추천받아서 절대로 갈 수 없는곳이니 사기꾼이라고 하더라고 했다네요..
2020-05-07 03:55
본문 작성자 지금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모든인연 끊어버리고 조용히 살고있는데 (이 여자애랑 여러가지 얽혀서 풀리지 않은것이 많은상태) 여기저기 다니면서 말을 돌리고 있기에 법으로 해결하려고 경찰에 고소장까지 냈다가 교인분들께서 그냥 너그러이 용서하는것이 이기는거라고 화가나서 죽을것 만큼 힘들어도 복수라는것이 끝나고나면 세상에서 제일 허무한것이라고 얘기들 하시기에 어제 취소했어요. 위에글은 화가난 상태에서 답글 올라오면 망신주려는 마음에서 올렸던 것입니다. 정말 그애 이름밝히고 애들까지 밟아주고 싶은마음에서요...그런데 고소장 취소하면서 그마음도 다 같이 버리려고 애쓰고 있는 중 입니다. 2020-05-07 04:02
   
이름아이콘 타아거
2020-05-15 09:49
오증흡대학이라고 불렀지요.제가 88년 중학교졸업인데  그땐 분명히  어문학부가  있었어요.
청진1사대 뿐아니고  북한전국의   모든 사대, 김형직사범대학 포함해서 모든 사범대에는 어문학부가 분명히 있죠
본문 작성자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0.9%??? 운나빠 이상한 여자만나 곤욕치른다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북한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알고있는건데...저랑 동갑이신듯하시네요. 저 살면서 이제껏 남한테 싫은소리 한번 못하고 살았어요. 그런상황오면 조용히 피해버리고 하다보니 싸울일은 더욱 없었구요. 그런데 이번에 제대로 걸려든거죠. 어린애가 입만벌리면 이상제하없이 쌍욕해대고 시끄러워 피하면 온 집안식구들 전화동원해서 게거품물고 달려드는데..이번에 알았죠 이런사람도 있구나. 이런여자 친구로두고 청진1사에 어문학부자체가 존재안한다고 추천받아 절대 갈 수 없는곳이라고 헛소리한 그여자 (1사에 대한 자부심은 조금 있어보이지만)꼭 여기 들어와 봤으면 좋겠여요. 2020-05-15 16:30
본문 작성자 친구 감싸주는거 좋은거죠. 근데 진실되게 친구 사랑하라고...당신이 감싸주는 친구가 여기서 어찌지내는지는 아는지...그집 아이들 어려서부터 이집저집 입양다니고 큰애는 아직도 시설에있고. 그집걷쳐간 가람들은 다 진흙탕 싸움을했고...쉴새없는 부부싸움에 경찰들은 한주에 두번이상은 그집으로 출근도장찍다싶이하고...
적다보니 저도 참 초라해 보이네요. 이렇게 쓰다보니 저도 그 애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드는데 그래도 이렇게 글이라도쓰니 뭔가 조금 비워지는 느낌? 이 드네요. 제가 님글에 댓글 달다보니 또 시간을 쪼개서 읽어보시겠죠. 고맙습니다. 시간내주셔서. 지금은 모두가 힘든시간을 보내겠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가겠죠. 항상 건강챙기시고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2020-05-15 16:40
   
이름아이콘 잎사귀
2020-05-21 05:05
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저는 77년도에 청진2사대를  졸업했는데 그때도 어문학부가 다있었어요.
마음이 많이 속상해서 여기다글을 올린것같은데
인생선배로써 알려드리는데 힘드시겠지만 누구를 미워한다는게  얼마나힘든지 저도겪어봐서 잘알지만 계속  미운감정을가지고있으면 자신의건강이 혹사돼요.
속을털어놓을친구없어서 여기다 올리것같은데 이걸로 상한마음 털어내고 마음편히 씩씩하게 즐겁게사는것이 진짜복수니까  더 고민하지마세요.
인생사느라면 이보다 더험한일도 당할때가많으니까 건강을생각해서라도 다잊어버려요.힘내세요
본문 작성자 님께서 남기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마음의 평온함을 느낍니다. 한동안 마음속에 분노와 화만 가득차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었어요. 살면서 누구한테 싫은말 안하고 싫은소리 못듣고 살다가 나의 가족까지 건드리는 정신이상한 여자만나서 제정신마저도 이상해져 갔었어요. 오죽화가 치밀었으면 유튜브로 저주하는방법도 알아보고 했을까요. 님께서 하신 얘기처럼 옆에서 많은분들이 제마음을 진정시켜 주셔서 지금은 그애에 대한 미움들을 비워가고 있어요. 용서는 아니예요. 아픈애들아빠 비하하고 건드리고 아들까지 건드렸으니까. 문제가된 사건의 주제를 놓고 얘기하다가 수렁이에 빠져 할얘기가 없어지면 가족까지 싸잡아 건드리는 전형적인, 누구라도 건드려서 싸우지않으면 안되는 이상한, 하루종일 해야할 일중에 95%가 누군가를 2020-05-24 03:40
본문 작성자 누군가를 모함해서 싸움거리를 만드는데 소모하는, 그런데만 신경쓰다보니 정신은 피폐해지고 자기가 힘들고 아프고 잘 못살고 모든 부정적인것은 자기가아닌 가족이나 주변사람들로인해 초래되는것이라 생각하는 요상한 여자를 운나쁘게 제가 만났어요. 경찰에 소송제출했던것도 다 취소했었어요. 지인들께서 자꾸 지난일을 맘에담고 저주하고 미워하면 결국에 무너지는건 저라고 얘기해 주셔서요. 스스로 알아 서 망하겠죠.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는말 님의 댓글로 실감합니다. 님의 댓글로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고 지난일에 나를 자꾸 가두지말자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따뜻한 위로와 조언의 말씀 세상 그어떤것 보다도 값진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20-05-24 03:52
   
이름아이콘 브론테
2020-05-22 18:00
사범대학이면 어문학부가 다 있는건데~~1997년도에도 있었고요.
본문 작성자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2020-05-24 03:54
   
이름아이콘 미생
2020-05-23 05:48
교원을 양성하는 대학에 어문학부가 없다고??
저의 삼촌이 바로 1사대어문학부졸업생입니다
본문 작성자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삼촌분이 저랑 같은 학과이셨네요~^^ 그죠. 교원양성하는 대학인데 어문학부 없을리가 없죠. 그냥 누군가와 언쟁이 있었고 청진 1사에 어문학부 존재안한다고 사기군으로 몰아가기에 홧김에 그 애에게 나를 인정시키려고 올렸던 글입니다. 관심가지시고 읽어주시고 소중한 시간내어 댓글도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미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020-05-24 04:01
   
이름아이콘 고향나루
2020-06-08 12:54
세상에 사대에 어문학부가 없다는게 말이되나요?
우리고모부도 혜산사대 어문학부 강좌장 하셨는데...
   
이름아이콘 소영3
2020-06-30 09:29
저도 오증흡사대 어문학부 졸업생인디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작성자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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