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비공개 ㆍ추천: 0  ㆍ조회: 329
작성일 2018-11-05 (월) 03:33
어젯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란 프로에 부모 형제들을 북에 두고온 출연진 모든 분들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본의 아니게 고향을 등지고 온 분들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었으나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초등학교시절 중학교 입학하기 위해 공부한답시고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형님과 잠시 자취생활을 했을 때인데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밤이면 고향 쪽 달을 보면서 눈물을 훔치곤 했던 생각이 났습니다.슬픈 우리네 현실이 지금 남북관계가 원만히 해결되어 하루라도 빨리 통일로 이어졌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갑자기 텔레비젼을 보면서 느낀 건 단신 홀로 남한에 와서 외로이 살아가는 여자분이 있음 울 며느리로 맞아 들여 위로하며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혹여 이런 생각이 잘못 된 것인지도 모르겠고 조심스럽습니다.
아버지인 저는 초등학교 교사 퇴직후 등산과,취미생활로 (다음에 들어가시면 수원캘리그라피 마중블로그가 뜰 것입니다) 캘리그라피를 동호회원들과 쓰고 지도하면서 지냅니다.아들은 42세로 대학 나와 직장 다니다 지금은 자영업을 하는데 진실성이 있고 수려합니다.상대방은 학력이나 미모등은 상관않고 진실성이 있고 생활력만 강하다면 둘이 잘 살겠다라고 생각하고 이런 글을 올린다는게 무례한게 아닌지 두렵습니다만 저의 순수한 뜻으로 이해해 주심 고맙겠습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오.
참고로 저의 전번은010 -팔 하나 -공공 삼 하나입니다.
   
이름아이콘 수진이
2018-11-25 21:17
번호 잘못쓰신거 같네요 ㅎ
   
이름아이콘 극복하자
2018-11-27 00:47
참 조운 생각인데요..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작성자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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