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만갑' 유감!
작성자 청학동 ㆍ추천: 1  ㆍ조회: 633
작성일 2020-01-15 (수) 03:27 IP: 125.xxx.161
채널A, '이재만나러갑니다'라는 프로는 처음에는 참혹한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탈북자들이나 중국等 제 3국에서 경험한 위험을 고발함으로서 많은 남한 시청자들이 북한실상에대한 이해와 함께 남북통일에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하며 동포와 형제로서 남한국민들의 도움을 느끼게하는 계기를 제공한는데 큰 공헌해왔다.

허나,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本 프로는 인기가 상승하면서 타성에젖어 장기집권 MC에 의하여 거의 모든출연자들이 고정출연하면서 매번 북한의 명절때나 아니면 특수층이나 경험할수있는 유명 음식점의 메뉴를 먹고 마시고, 함께 즐기며 새터민 출연자들의 장끼자랑으로 춤과 노래,악기연주로 거의 매일 잔치판이 이어지고있다.

과연 지금 새터민들이 진정 그들이 말하는대로 현실이 참혹하다면, 또한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이나 일가친척,주민들의 고통이 아프게 느껴진다면 아무리본인들은 탈북에 성공했다하더라도 유명 연예인들의 노래나듣고 춤을 보면서 즐길수있는 여유가있을것인지의심스럽다.

장기적으로 고정출연하고있는 게스트들 또한 똑같은 경험과 느낌을 반복해 얘기하다보니 신선감이 현저히 떨어지고, 작위적으로 연기하는 느낌도 지울수없다.

왜 '이만갑'은 미인들만 출연하고 특수계층, 고위층이나 출연해야하는가?

많은 본토민들이 여기 새터민쉼터에서 글쓰고있는 '보통의 새터민'들의 얼굴을 보고경험담을 듣고, 그들의 남한생활 적응기를 보고싶다면 무리한 요구인가?





이름아이콘 브론테
2020-01-15 09:09
IP:211.xxx.235
2004년에 채택, 사용되 왔던 "새터민" 용어는 2008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상류층의 생활을 알리는 것도 남북통일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예전 프로그램에서 북한일상을 알린다고 못먹고, 못살았던  상황만 나열했었는지. 참혹한 일만 되뇌었는지, 남한에서 첫 직장을 다닐때  극심한 인격모욕을 받았엇습니다.
북한에서 강냉이도 못먹을 정도로 가난하게 살았다며? 이곳에서 사무직을 다하고, 헤어스타일지적, 치마 지적 등 등~
그런 괴롭힘속에서 긴 머리를 싹뚝 잘라버리고 펌으로 해버렸고, 한 여름에도 치마를 안입고  바지를 입고 다니기 시작했구요. 지금은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만,

이만갑출연자들만 미인인것이 아니라, 출연안한 제 친구들도  미인이 많아요.

불만스러우면 안보시면 되요. 저도 그때의 충격으로 이만갑을 안봅니다.
   
이름아이콘 따로또같이
2020-01-15 09:32
IP:39.xxx.183
이만갑은 그간 역활을 다했다 생각합니다.  

북의 실상이나, 탈북한 사람들의 고생담, 탈북이후 한국에서 겪었던 이야기등등..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했지만, 북의 실상, 고생담, 정착기라야 비슷한 이야기들뿐, 거기서 거기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출연자의 이야기가 좀 과장된 부분을 감안 하더라도 ,  신선감이 많이 떨어지고 콘텐츠도 한계가 있고, 프로그램의 생명도 이젠 다한것 같습니다.

탈북자 주제로 일반 다른 프로그램과 특화되어서 더 내보낼만한게 머가 있을까요?   단지 처음으로 탈북자들이 직접출연하여 탈북자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잠시간 끌었던게 나름의 성과라고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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