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들맘들봐주세요.
작성자 겸손과의리 ㆍ추천: 1  ㆍ조회: 533
작성일 2018-12-06 (목) 19:24 IP: 61.xxx.27
다름이아니라 저의아이문제로 조언좀구해봅니다! 오늘글세 저의아들이 학교서 쉬는시간에 선생이 수학문제집갖고오라해서 갖고가니 선생이하는말 왜틀렷냐고 개땡땡 햇답니다.순진한저의아들은 복도로나왓는데 우연인가요?동생을만낫습니다.(같은학교다닙니다)오빠.눈왜빨개?눈물은왜고엿어?하고물어봐도 말안햇답니다.이재 전학온지보름도채안되엿습니다.여러분들이라면어떡하시겟어요,?먼저학교서도 선생이 아이가 손가락다친걸 부모들한테알리지않고무책임하여 문제잇던찰나엿고 그때도 사과만받고 물러낫습니다.아니이거 새로이사와서이재다닌지 보름도안되엿는데 이지랄이네요 ㅠ미치겟습니다.쉬는시간이라 들은애들은업는것갇습니다.허지만 10살아이가초등3거짓말모릅니다.ㅠ너무어져서문제지
   
이름아이콘 탄산수
2018-12-07 09:08
IP:211.xxx.129
아마 저라면 그냥 넘어가려니 억울하고 그렇다고 가서 뭐라 하자니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 또 그 행동으로 아이한테 불이익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망설여 지기도 하고 그런마음이었을 겁니다.
현재는 아이의 말만 듣고 누가 옳고 그른지 판가름 하기도 애매 하겠지만 저라면,  만약 저라면 학교에 찾아가거나 전화로 여쭤볼 것 같습니다.  "선생님 내 아들한테 이러이러하게 말씀 하셨나요?" 가 아니라 "선생님 제 아들이 눈물이 글썽해서 많이 속상해하고 기분도 쳐지고 하는데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 안한다, 혹시 선생님 알고 계신거 없냐?  둘째가 이야기 하기에 교무실에 나오는 오빠가 우는걸 봤다고 하던데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고 물어볼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답이나 변명이 있을거고 녹음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선생님 이야기 듣고 다시 아들에게 자세히 물어봐 주세요.
양쪽의 말을 다 듣고 나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질겁니다.
명심해야 할건 어떤일이 있어도 아이의 편을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겸손과의리 ㅎㅎ선생님이 인정하셧답니다.오늘교감선생만나서그앞에서당당히 인정하더군요.그리고이보세요.제자를사랑으로케어못할망정.개새끼가뭠니까?오바?참댓글이정도로할게요 2018-12-07 13:49
61.xxx.27
   
이름아이콘 코엠리소시스
2018-12-07 11:50
IP:27.xxx.45
안녕하세요?
아이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먼저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시고,
학교를 방문하여 선생님을 직접 뵙고 상담을 하세요.
그리고 불안하시면 1~2개월 단위로 2회정도 담임선생님을 더 찾아뵙고
심층 대화를 하시면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쉽게 막 대하지 못합니다.
겸손과의리 네.교감만나고 선생님도 막말한데대해서 인정하더군요.교육청에민원넣으려하다가 일단 기회를주엇습니다. 2018-12-07 13:50
61.xxx.27
근육맨 새끼가 뭔지 단임이라 한발 물러섰구만 ~
2018-12-10 11:51
211.xxx.78
   
이름아이콘 칼세이건
2018-12-08 01:06
IP:115.xxx.58
와..정말 그런선생이 있다구요???
가만 나두면 안될거 같은데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그런인간이 있나요???  초등학생한테 쌍욕을??????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봐주면 안됩니다
간단히 교육청에 민원넣으면 조사 바로 뜨고 징계 먹습니다.
저도 애키우는데 그런소리 들리면 학교 뒤집어 놓습니다.
중고등학생이면 학생잘못도 있거니 하겠지만...이제 초등학생인데 무슨잘못을 했다고 쌍욕을..
내가 다 열받네요
겸손과의리 네.그것도이제초310살아이한테요~저도너무어이업어화도안날정도로참.담임은인정하고 사과햇구요.교감은제발한번만봐달라고~ㅠ애아빠.민원넣고 고소한단걸 이번한번만 지켜보고용서하기로햇네요 2018-12-08 17:44
61.xxx.27
   
이름아이콘 보물들
2018-12-10 10:56
IP:1.xxx.11
그러네요.. 아이가 상처받았을것같애여.. 우리아들도 10살인에 남일같진않내요..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겸손과의리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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