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탈북민은 왜 자본주의 경제를 먼저 배워야 하는가?
작성자 wys ㆍ추천: 0  ㆍ조회: 597
작성일 2019-10-04 (금) 10:34 IP: 175.xxx.22
한 나라 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언어가 통하고 혈통이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과연 게으른 것인가? 아니면 능력이 부족한 것인가? 10년 세월 살아도 1천만원도 저축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바로 북한이탈주민들이다.
예로부터 북한사람들은 생활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 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오래 동안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는 오로지 국가소유권만을 인정하는 북한의 사화주의체제와 개인의 소유를 모두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체제로 인해 빈부격차의 혼돈과 알아서 직업을 찾아야하는 어려움에서부터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없으며 직업을 찾았다 해도 수년동안 안정적인 직업이 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북한은 최근 들어 배급제가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가가 주는 정해진 배급에 의존해 살았고 국가가 정해놓은 가격에 의존해 가격경쟁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왔다. 또한 대학을 졸업하거나, 고등학교를 좋업해도 시, 군, 노동과에서 직장을 배치해주어 정해진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사회와는 전혀 반대인 셈이다.
우선 북한이탈주민들은 북한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경제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으며 자본주의 사회에 왔으면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알아야 하나 어디에 가도 자본주의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탈북민은 왜 자본주의 경제를 먼저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이름아이콘 브론테
2019-10-04 13:09
IP:211.xxx.243
???????????????????
님은 뭐를 말하자는 거임?
혹시 북한이탈주민과  다퉜어요?
혹은 님이 만난 새터민이 천만원도 없다고 하던가요? 논쟁에서  북한이탈주민에게 졌어요?
브론테 wys님 같은 마인드 너~~무 많아요.
지들이 모르는 것은 담당부분이 아니라서, 필요성이 없어서 모르는거. 뻔뻔스러울 정도로 당당함.
북한이탈주민이 모르는 것은 문화의 차이로 결론하거나 혹은 탈북자라서 아는 것이 없다고 표현하며 마치 죄를 지은 듯 님처럼 공개적으로 싸지름.
2019-10-04 14:19
211.xxx.243
고향나루 브론테님, wys님은 교육자로서 배워줄려고 하신것 같아요.
모두 자기멋대로 해석하는데 자세한거 알아보시고 글을 써야지요
2019-10-05 10:49
124.xxx.134
브론테 님의 의견이 맞아요.
모두 지멋대로 해석하시니까 wyd님이 메인처럼 강조하듯 "북한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경제교육을 받아본적이 없으며???? 자본주의 사회에 왔으면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알아야 하나??"
이런 건방진 문구를 올린거겠죠?
북한에서 자본주의 경제학 배워주구요~~
남한에서도 경제학을 배우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있답니다.
2019-10-06 11:56
115.xxx.230
   
이름아이콘 요게빵
2019-10-04 14:12
IP:125.xxx.18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자본주의 경제를 배워주진 않지만,  북한주민 상당부분 이미 장마당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장경제를 경험했을텐데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통해 지출을 하고 저축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배워가는 것 아닐까요?  말씀 중에 북한이탈주민들은 십년을 살아도 1천만원  저축하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님이 보신 특정한 경우를 보편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버리세요. 그리고 북한이탈주민이 게으르거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지고 있는 능력이 다르고 출발선이 다르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이름아이콘 브론테
2019-10-04 14:14
IP:211.xxx.243
님이 올린.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가가 주는 정해진 배급에 ?
최근들어 배급제가 거의 사라지고?

답: 배급제가 사라진것은 거의 30년이 되어 가요. 1990년 초에 사라지고~~
시장은 활성화 되었고, 소위 자본주의사회라 일컫는 남한도 능가할 만큼의  자본주의 경제 교육을 현실에서,  몸부림치는  생존경쟁에서  배웠음....
   
이름아이콘 념원
2019-10-04 16:30
IP:211.xxx.72
wys님
혹시 님은 몇 분을 만나보고 이런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가요?
우리 고향에서도 사회주의 경제학에서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충분히 배웠으며, 이건 배우고 못 배우고 문제가 아니라 제나름의 갠적인 상황이나, 생활습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다우미노
2019-10-04 20:49
IP:211.xxx.144
저는 wys님 의견에 이견이 있습니다.

새터민들 대부분 이미 장마당 시장이나, 다른 경험을 통해서, 생활 속에서 배우고 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본주의도 나라별 특성과 환경이 각각 달라서, 한국사회의 자본주의에서 새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시작해야 되니, 힘든 게 아닌가요? 마치 미국에 이민 가면, 미국식 자본주의와 생활/문화 등을 익혀야 되는 것처럼....

이미 이 분들은 자본주의가 뭔지 알기 때문에, 지금 이 땅에 오신 게 아닐까요?
   
이름아이콘 Fly
2019-10-05 08:52
IP:106.xxx.125
브론테님,남원님 그리고 다우미노님, 이 글 쓰신분은 ㅇㅇㅇㅇㅇ협회 회장님이십니다.
새터민들과 3국의 2세들의 교육을 위해 뇌졸증도 결연히 이겨내시고 다시 일어서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시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우리 사람들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계시죠.
브론테 회장님이사리? 근데요?
돈 천만원 없는게 죄인가요?
이렇게 공개게시판이 훈시적인 글을 올릴만큼?
그리고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들 중 나이 40이 되도록 돈 천만원없는 사람 많구요. 대출까지 있는 사람도 많답니다. 기초수급자로 사는 사람도 많구요.
북, 남을 떠나서 사람마다 경제적 관념이 다른 것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에서 받은 교육중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고 배웠습니다.
남과 북의 다름이 아니라 대한민국 지역마다 다름을~
2019-10-06 12:00
115.xxx.230
소은 디테일하게 분석하신거 같진 않네요 2019-10-06 17:20
211.xxx.10
마루한 회장이면 다 아시는가...우리들의 심리를 디텔일하게 분석해서 머한대요? 수상하네요 ㅎ ㅎ 2019-10-06 19:42
144.xxx.137
   
이름아이콘 고향나루
2019-10-05 10:47
IP:124.xxx.134
전에는 북한에서도 대학에서 정치경제학 과목이 있어서 자본론을 배워주었어요...
지금도 배워주는지는 모르겠고...
   
이름아이콘 소영3
2019-10-07 09:19
IP:211.xxx.71
당연히 천만원도 없는 탈북민들 있어요.
본격적으로 탈북민들이 정착한게 10여년 좀 됐네요.
그럼 대한민국에서 나서 자라서 몇십년을 산 분들은 왜 천만원두 통장에 없어서 노숙하고 그러는지?
그건 교육을 너무 많이 받아서 탈 난건가?
참 그리고 남한에서 자본주의 교육을 대학이나 각종 교육기관을 통해서 배웠을지 몰라도 저희는 몸으로 직접 부딫히면서 배우다보니 이론적으로 딸릴지 몰라도 현장에선 더 나을수도 있어요
   
이름아이콘 가지마
2019-10-11 01:33
IP:58.xxx.111
남한에 온 새터민3만명의 85%가 여성입니다'이여성들 다수는 다 중국에 아이들이 잇습니다'비록 한국에 여러가지 사연으로 데려는 못오지만 엄마라는 사명감으로 인연은 끊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보태주고 잇습니다'북한에 가족을 두고오신 남자분들도  가장으로써 책임감으로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잇습니다'그런 심정은 새터민들 본인들만 알지 겪어보지 못한 본터민들은 그 무게를 알지 못합니다''이러한 사정으로 새터민들 적금두 못하구 살아가는 분들 잇습니다'하지만 그런게 어떻다는겁니까?내 가족이 행복하고 내 자식들이 행복하면 그만인겁니다'과연 그들이 자본주의 경제에 대하여 몰라서 이렇게 살까요?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wys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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