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땐 그랬지 4(도망후)
작성자 비공개 ㆍ추천: 1  ㆍ조회: 812
작성일 2019-09-05 (목) 04:02
홍삼 잃어버리고 도망쳐 나와서 평양역에 감...평약역을 무슨수로 통과함?

내 누구임...당이 결심하면 나는 한다임.

평양역사 조금 떨어진 오른쪽에 높은 담장이 있는데 설명이 조금 그렇지만 어쨌든 이리저리 둘러봐도 그기로 날아가는게 가장 적절해보였음

.대낮에 길옆 눈치싹 보다가 ....있는힘껏 달리다가 담장 중간 발로 차면서 휙 몸을 날리며...양손바닥을...담장 윗벽을 딱 잡고...팔에 힘주며 몸을 휙 솟으니까 담장위에 걸치게됨~~(진짜임 ㅎㅎㅎ)

그러면서 그힘으로 반대켠으로 낙법하면..좋겠지만. 그건 아니고 ..두리번 거린다음...담장위에 있는걸 누가보면 다시 올랐던 쪽으로 뛰내리고 단속에 안걸릴것 같으면....살포시 뛰내리면 되는기임....

담장..높이는 기억안나지만...적어도 4~5미터는 됐음.

머 자랑은 아니지만..그시절 김책의 내친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해씀.

(김명준 동무는 시속 80키로 메터로 달리는 까마즈에 날아서 오르는 동무입니다)

......................................................


그렇게 띠내린후 ...기차에 탔음(이미 사전에 차시간 다알아보고 담장 넘는기임)

기차타니까 쫌있다 출발했음..

고향으로 가는길~~~이야...기뻐야 되는데...지금 돌격대 간지 한달도 안되서 김책으로 도망가니까 발걸음이 욜라 무거운거임.....

근데 내발로 가는게 아니라...기차가 나를 태우고 가니까 ..내무거운 발걸음과 상관없이...몸은..점점 김책과 가까워 져서..ㅠㅠ머라고 집에다 뻥을 쳐야지 그생각에 머리가 찌근거렸음...

내는....생각해도 답이없을땐...그냥..될대로 되라임......

그렇게...가다가 함흥역에서 멈췄음..

그때 밤이였는데 나는 창문에 자리 잡았던 지라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을 살폈음.

함흥역정도는....어느정도 환해서 나름 ..밖에 사람이 보임....

그때 내눈시력은 양쪽..1.2로서 ..밖에 이쁜처자 한명과 수수한 처자 한명이 막 타려고 하는것이 보임

....딱 봐도 일행인데....이야....이뻤음...진짜......

(그렇지만..내첫사랑보단 안이뻤음.ㅇㅇ)

자연히 초점이 글로 맞쳐지며 그들이 타는지 안타는지 살폈는데...탔음...

기차는 출발했고 내는...혹시 그녀들이 내빵통에 들오는지 계속 사람틈속으로 살펴 보았음...

안보였음..

한 30분 고민하다가....말걸고 싶어졌음.

근데 내가 그자리 일어나면...나는 그자리 뺐김..

나는 선택해야 했음....자리냐. 그녀들과 말걸기냐.....


결심했음,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음.

그리고 두리번 거리며 비좁은 사람들을 헤집고 기차 승강장으로 나감.

딱 나가는 순간...그녀들이 보였음...

내심장은 콩닥콩닥 하지만..여기서....우물쭈물 할새가 없었음.....

바로 가면서 말걸었음.~~

말좀묻기오..하니?

???했음,

그래서 내가 바로 함흥사람이오? 라고 물었음.

네..라고 그녀들이 동시에 답했음.

나는 말했음...내 그럴줄 알았소.

그러자 ""엄마나....우리가 함흥 사람들인건 어떻게 알았슴까"? 라고 말을 했음.

"내는 탁 사람보면 금방 알아볼수 있소."라고 아주 점잖게 말했음.

호호호. 그녀들이 깔깔 됐음.

나는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음..

어디가는 길이오?

그녀들은 ....서로 마주 보며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음..

나는.그래서 말했음...아니 말하지마오..내 맞쳐보겠소.......

그녀들이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음..

나는 이런저런 생각하메 ..말했음...

혜산 가지않소?

그녀들이 조금은 파들짝 놀라메...엄마나 어떻게 알았습니까? 라고 물었음..

그래서 내가 허허.....내는 모른것 빼곤 다아오...라고 하니까...키드득 거리며..좋아라 했음..

실은 그때 그차가 혜산 평양이였고 ...갖구있는 짐들이.. 수산물 배낭이였음. 대충 짚은거임,

어쨋든 내가 한술 더떴음..

손줘보오......그리고...나는 이쁜처자의 손이....아닌 평범한 아가씨의 손을 잡았음.

그리곤...항상 가지고 다니던 중국산 손전지를 꺼내 그녀의 손바닥을...열심히 봤음..

사실은 손금을 보는거였음...

예전에 여자친구 엄니가 내손금을 봐주며 머라머라 설명하긴 했는데...실은...머가먼지 모름..

손바닥 들여다 보며내가 말했음...22살맞소?

라고 하니...어마 어떻게 알았슴돠? 라고 했음.

그냥 딱 보니까 ..22살 23살로 보엿음...
.

그러면서 자연스레 슬쩍 이쁜이 손잡았음..

근데 손이 파르르 떨렸는데...약간 추위에 떠는 느낌이였음...

밤인데다....10월이면...북한 기차 승강장은 추움.

나는 그녀에게 말했음....생일이 봄인데..늦봄 같은데...맞소/...아마 5월쯤??

그녀는..감탄을 ...뱉으며 엄청 신기해했음...진짜 ..5월이였음...

실은...나도 5월인데...그때 ...나도 추었음..

나는...5월생인데...여름엔 더위를 타고 겨울엔 .추위를 타는데 누가 그런말을 했음.

봄에 태어난 사람은...추위 더위 다탄다고....

그래 대충 말했는데....딱 들어 맞은거임...

나는 그래 말했지만...그녀들은 얼마나 신기했겠음?


그래서 더봐준다고 했음...

그녀는 .....손을 게속 나한테 맡겼음...

그래서 뻥을 이어갔음...

운명을 보니 오늘밤 김씨성을 가진 남자를 만날텐데...그남자랑 결혼할거라 했음.

그녀는 ..웃으며 내성을 물었음...

그래서 내가 말했음...내 성이 김해김이요..~~~

그녀들을 깔깔 대며 엄청 웃어됐음...

그러며 그녀들과 변소가 달린 승강장인지라 엄청 나는 냄새에도 그냄새를 못느낄 만큼...화기애애 하게 가고 있었는데......점점 김책에서 ...다가서고 있었음..

고런속에서 알게된건데 그녀들은 지금 가방에...해산물과 해산물속에 동을 넣고 있었는데 나한테 쉽게 그이야길 했음..

그래서 나는 나도 중학교때 구리장사 여러번 한적있다 하며 (실은 딱 한번 정어리 비누에 구리 한키로 정도 넣고 무산에 간적이 있는데...손해만 봄)..김책에 제강소가 있는데 우리 구리장사 함께 크게 하자고 꼬셨음.

그녀들은 망설였고 나는 김책역에서....그럼 잘가오..라고 내리는데.....따라가겠다며 둘다 내렸음..

헐...

내가 왜그랬는지.근데..한가지 어슴프레한 계획은 있었음...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었음....그여친한테 채이고도 한동안 계속 집착했고 평양에서도 그녀를 잊은적이 없었음...

다시 만나려면 먼저 질투를 유발하고 싶었는데...웬만해선 안되고 진짜 이쁜 여자라야만이 질투가 생길거라 생각했음...ㅠㅠ

그러다 지금...일이 그렇게 됨!!

그렇게 데리고 그녀들을 우리집으로 데려감...

집앞에 도착하니 .목소리 내기가 겁나서 집문만...탕탕 두두림..

그땐 울집출입문..철판을 덧대서 튼튼했음..

그때 날강도들이 많을때라~~~

엄마가 한동안 숨죽이다...누구세요? 라고 물어서야 ...저 아들입니다..라고 했음..

엄만 부랴부랴 문여는데...눈빛이 엄청 실망한 눈빛이였음....

여자애들은...어머니가 안보이는....복도쪽에서 서있었고~~~

엄마가 말했음...벌써왔니??

.....

나는...꿀먹은...벙어리마냥...서있다가...엄머니...중요한 일때문에...내려왔습니다..

라고 했음..

먼일이냐..물어서.......그때 이미 여자애들과 말마춘 상태라.....같은 돌격대인데.....자재 문제로 김책에 오게 되었다 거짓말 쳐서...어쨋든 함께 들갔음..

여자애들...울집보고 눈이 둥그래짐...머 완전 부잔 아니였지만...그래도...어느정도..가장집물 다있고...집도 넓고.....하니...


물론...기차에서도...외국옷을..입고 있었고...나름...패션이 괜찮았기에...애들이 따라온거임...

아 그리고 그때 나는...항상 하던대로..나이 25이라 뻥쳤음...

*나중에 들으니 안믿었다고 했음'

어쨋든 ..그녀들은 나한테 오빠라 했음....

그렇게 그녀들과 한집 살림 시작했음..

나는...이쁜이랑 자고싶었지만..여러가지 양심도 있고..해서...생각만 했을뿐 행동까지는 못했음..

어느날...함흥 여자들 데리고 ..첫사랑...눈에 뛰였지만....그녀는 질투하는 눈빛이 아니였음...

열받았음...

갑자기 이쁜애랑 결혼 하고 싶어졌음..

그래서 22살 누나한테...말했음....야 니내랑 결혼하자..(그때는 이랬소 저랬소 안했음...)

그녀가 승낙했음....오빠 우리 결혼해요~~라고~

그래서 엄만데 말했음...엄마..나 이애랑 결혼할래.....라고 하니...그때 엄마의 눈빛...잊을수가 없음..

서글픈 눈빛도 아니고.....혼내는...눈빛도 아니고~

나는..그후 약속대로 김책에서...구리를 구해서 그녀들을. .혜산으로 보냈음..

(이여자들 .썩 .나중에 .엄청난 돈주가 .되었다능..소문을 들음.....~~~)

나쁜짓도 많이 했지만...이런 사소한 좋은일도 했음.~~

어쨋든...집에서...이런저런 거짓말을 친후......돈을 받아냈음.~~


그리곤 다시 평양으로 향하는데~~~























   
본문 작성자
2019-09-05 08:29
이글은  아제밤에  약먹고 쓴글임  (수면제!) ㅎㅎㅎ비몽사몽해서.    . 내가  멀썻는지도  몰겟네 ㅎㅎㅎ
   
이름아이콘 홍익인간
2019-09-05 08:41
호호호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ㅎㅎ 내가 결심하믄 나는 한다. 안되는게 어딨어?ㅎㅎ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착과정에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깁시당~~
술 잡숫구 쓰는 글빨 쥑이네요ㅎㅎ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심에 감사.^^
본문 작성자 뻘글에 감사함돠^^ ㅎㅎ웃어주셔서 ^^ 슈다방에 쓴건 슈다로 생각해주세요 ㅎㅎ 2019-09-05 11:51
   
이름아이콘 발도장
2019-09-05 11:18
북한에 남자들이 다 군대가서 민간에 여자들이 남아돌았다던데 생활조건은 열악했겠지만 남자들이 좋았겠네요 ㅋㅋㅋ 이쁜 이십대 츠자가 집으 막 따라오고 결혼하자니 바로 승낙...부러운 추억..
홍익인간 하이고... 중국 곳곳에 장모님을 두신다는 발도장님이 부러운게 있으시다니ㅎㅎ 요고 고대로 발도장님 아내분께 복사 붙여넣기 해드리구싶당ㅋㅋ 2019-09-05 11:52
본문 작성자 ㅎㅎㅎ그렇지만도 아늠^남자들도 남자 나름 이였음 ㅎ. 일단 헛가다 많아야 남자도 그땐 인기있엇음. 양심적이고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는남잔 인기 없었음 ㅎㅎㅎ^ 2019-09-05 11:52
홍익인간 빙고ㅎㅎ 공부 웬간히 좀 하구 기타 좀 칠줄 알믄 여자들은 고저 뻑 갔다능ㅋㅋ 사실 재포출신들은 인기가 많았죠. 울 반에도 있었는데... 갸네 할머니는 일본여자였는데 사랑을 위해 조선인남편따라 모국도 과감히 버리고 오셨다능... 가면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손주 친구들이라고ㅎㅎ 좋은 분이셨어요. 2019-09-05 11:57
그날까지8 놉쇠동진 뭔 고딴 험한말씀하신담꽈?
당에 충실한남자 인기없다니~~
우야~~~
딱 당원이구 , 제대군인이구,고담에 당의부름에 가슴 쫙~~
벌리믄서 입크다마케 벌리구 앞으롯!~~을 웨치는 남자들
인기짱이였잼까?
고기다가 얼굴까정 시커멓게 잘생기므 두말필요없궁~~~
북한에선 남자가 얼굴하얗구 뽀야믄 허여멀건게
싸나이냄새 안나다믄서 그랬잼까?
솔까 그땐 그랬지므~~~ㅋㅋ
2019-09-05 12:03
발도장 내가 20대때까지 연변여자들도 패기나 깡패끼가 있는 남자를 더 선호해서 나처럼 어질고 책대로 사는 남자는 미내 인기 없었음.. 하... 기실 내같은 남자들이 결혼하믄 마누라 속 안썩이고 되게 잘 사는데 젊었을때는 왜 여자들인데 인기 없었눈둥 ㅠㅠ 2019-09-05 14:32
본문 작성자 그날까지 8 동지....께 올림, 당에 충실해서 돈많이 꿍친 제쌈이 동무들은 인기 좀있었음.......도시처녀들보단...농촌 처녀들께 인기 짱~~....주로...특무상사 제쌈이들이...제대할때...결혼할 종자돈은 ..좀꿍친걸로 암요`` 2019-09-05 14:41
그날까지8 특무상사 김동지 생각이 남돠~~~흐흐 2019-09-05 16:50
마루한 저는 예나지금이나 순둥순둥하면서도 칼쑤마 있는 남자들 좋아했임~멋없이 히뜰히뜰거림서 쌈도 못하는게 겉멋든 남자 깡패도 못되고 골목양아치같은애들은 그림자보이는 것만으로도 딱질색 ㅋ ㅋ ㅋ 그래서 좀 요즘에 있은 일 자랑하자문 어떤 덩치큰 외국인 어린 노무시키가 내영감을 아시아중국인이라고 없인 보고 덤볐다가 얼굴이 죽사발됐다지 ㅎ ㅎ 좋게 말할때 가라고 시비걸지말라고 상냥하게 웃으메 얘기했더니 만만하게 봤는매 ~껄쭉 껄쭉거리다 저세상갈 정도로 얻어맞음 2019-09-05 16:51
   
이름아이콘 그날까지8
2019-09-05 11:54
고랬음? 잘했음.
읽다가 넘 길어서 점심먹구 재차 읽겠음~~ㅋㅋ
놉쇠님은 꽤 잼나는 분일 같음.~~^~^
본문 작성자 그땐 그랬음..ㅎㅎㅎ 2019-09-05 14:29
   
이름아이콘 마루한
2019-09-05 12:44
했음! 그랬음? 이말투 유행될 각이군 ㅎ ㅎ ㅎ 다소 놉쇠님 추억얘기에 벗어난다문 벗어나는 얘기겠지만 여자들 미모얘기에 한가지 떠오르는 지난 날 ㅋ ㅋ 청진역에서 의도찮게 코체비 치는데 와 진짜 북한영화에 출연하는 연예인들 보다 더 예쁘고 세련되고 멋진 남여분들 밤에 나와 기타치고 노래부르는데 침 질질 흘리며 쳐다봤음 ㅠㅠ 좀있다 수군수군 들리는 얘기 저친구들 도적무리들이니깐 각자 자기짐들을 사수하랏!
본문 작성자 우와 개네는 쎄련된 도둑놈연 들이군요...그런애들이..무서벘음...이뿐여자도둑들....입안혀밑에...몃돗날 숨기고 다니다...쌈붙으면 가차없이..긁었음...군인들도 기차에서 ..당해서..얼굴이 나간적 있음...여자애한테..ㄷㄷ 2019-09-05 14:31
   
이름아이콘 Fly
2019-09-05 12:51
잼있어요 노무노무,,, 다음호 미친듯 기다립니다!!!!
본문 작성자 헐....넘흐넘흐 ..괌솨함니돠...더미치도록 쓸 자신은 엄슴돠.ㅎㅎ..(감사해요...재밌게 봐주셔서.`~) 2019-09-05 14:33
소영3 ㅋㅋㅋ 2019-09-05 14:40
   
이름아이콘 소영3
2019-09-05 14:40
ㅋㅋㅋ너무 잼있게 잘 봤어요.
온갖 미사려구로 장식한 글보다 훨씬 더 재밌어요.
다음 호 기대 만땅
본문 작성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소영3님.!! 2019-09-05 14:47
   
이름아이콘 고향은북쪽
2019-09-07 10:22
저도 평양 혜산행 3,4열차 정말 많이 탔는데.
전 미인이 아니라서 놉쇠님 눈에 안띄웠나봅니다.
아쉽당ㅋㅋㅋ

글 너무 재밋어요.
요즘 워낙 바뻐서 여기 잘 못들어와 댓글 제대로 못달아도 늘 놉쇠님글 챙겨보고 있다는걸 알아주삼요~^^
   
이름아이콘 은방울꽃
2019-09-17 13:22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
비슷한 또래라 더 공감이 갑니다
빨리 5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ㅎㅎ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작성자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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