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북한으로 다시간 박인숙
작성자 세계사람 ㆍ추천: 0  ㆍ조회: 8200
작성일 2012-07-01 (일) 22:58 IP: 123.xxx.12
북한이 재입북한 탈북 여성 박인숙에 대해 평양시 중심부 고급살림집까지 내주는 온정을 베풀었다고 선전하고 있다.

1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불효자식 돌아온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이 탈북 여성 박인숙에 대해 온정을 베풀었다고 보도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해당 기사에서 17세기 네덜란드 화가인 렘브란트의 그림을 인용해 "탈북 여성 박인숙이 북한에 재입북해 가족들과 모여 살게 해주고 평양시 중심부에 고급살림집까지 안겨줬다"고 전했다.

이어 "박인숙이 조국의 정다운 이웃들, 일가 친척들을 배반했지만 나라에서는 그러한 그의 죄를 조금도 탓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넓은 사랑의 품에 안아주고 재생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크나큰 온정을 베풀어줬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특히 박인숙의 평양 환대에 대해 "감히 누가 북인권에 대해 떠들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6년 탈북한 박인숙은 6월 29일 동반가족 없이 국내로 들어왔지만 지난 달 중순 중국으로 출국하며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남한에서 생활할 당시 송파구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생활해 왔다.
   
이름아이콘 암양
2012-07-02 14:50
IP:121.xxx.82
왜 다시 갔는지는 그분만의 가지않으면 안되는 곡절이 있었을것입니다. 북한에서 살다온 우리들이 다시 가지않음 안되였을 그분의 심정을 먼저 생각하지않는다면 누가 생각하겠어요,,,단순 그리움을 넘어 피치못할 사정이 분명있었을것입니다. 그렇게 선전용으로 써먹어도 아마 그집자식들은 대대로 출세의 길이 막혀있을것입니다.
   
이름아이콘 밍후이
2012-07-03 17:31
IP:116.xxx.144
한심한 여성이네,시간이 지나면 꼭 후회할걸
   
파란
2012-07-04 17:33
IP:210.xxx.98
가지 않으면 안될 사정이 있을거에요~  오죽하면 가셧을가?>  먼  사정이 꼭 있었을것 같네요~
상쾌한아침 북한에 있을때 미국에 있는 오빠가 고향방문단으로 와서 돈근심모르고 자랐대요 송파구에서 살때도 가장기물 하나도 사놓지 않고 살았대요..북한에 한번 돈보내면 8천만씩 보내줬고요...아들이 추방갔다가 옆에서들 걱정하니깐 자기아들은 음악재간이 있어서 굶어죽지않는다고 대수롭지않게 말하더랍니다.그런여자가 갈 궁리가 있었으니 아무 살림도 장만하지않고 돈만 챙겨 모았지 ,,집을 낼때는 아는사람들보고는 오빠집에 들어가 산다 해놓고는 집돈도 다 챙기고 계획적으로 북으로 간겁니다. 2012-07-07 13:56
221.xxx.33
상쾌한아침 한국와서도 아빠 만나서 유산다 물려받고. 미국에 오빠가 초청해서 미국에서 두달놀고 돈도 많이 가져왔다던데..이건 순전히 계획적이라고 밖에 말할수없네요.. 2012-07-07 13:57
221.xxx.33
이란 맞아요 그분은 처음부터 계흭적이였습니다 2012-10-12 15:31
220.xxx.226
   
이름아이콘 사랑과행복
2012-07-05 18:58
IP:211.xxx.173
혹시모르죠 꼬임에 넘어갔는지도 모르고 간첩질을 하다갔는지도 모르지요 제정신이 아니였을거에요 어떨게 아무리 그래도 기자회견에서 남한에대해 왜 그렇게까지 욕을 하는지 분명 북한 당국에서 그렇게 시켜서 했다고 전생각합니다
   
이름아이콘 yung
2012-07-06 13:07
IP:61.xxx.59
아마 그분도 말못할 사연이 있을것입니다.
다만 이곳에서 인간다운 삶을 그곳 에 널리 알려으며 하는데 ...........
   
구두
2012-07-06 16:01
IP:124.xxx.37
그고급주택이 아마도감옥못지않을걸요.철저한감시를받으면서살아야하는 그곳생활.멀지않아 이땅의자유를 그리워할거예요.일하기는싫고 바란것은많고 오랜시간고심끝에 내린결심선택이겠지만 흘러가는세월과시간이 그의선택을 정확히 증명할거예요.
   
이름아이콘 뿔소
2012-07-07 14:53
IP:175.xxx.194
아주  계획적  인가요?  참  ㅉㅉㅉㅉㅉㅉㅉㅈㅈ  혈세만  낭비해 버렸군요 ,  마치  호랑이세끼 기른것처럼 ㅉㅉㅉㅉㅉㅉㅈㅈㅈ
   
이름아이콘 삶의도전자
2012-07-09 13:44
IP:180.xxx.182
나도 가면 평양에 집을 줄라나?
부산짜깔치 주지 똥쑤간 2평자리 2012-08-03 16:56
183.xxx.161
인생동반자 오빠야 평양은 꿈도 꾸질마래.
질이 틀린겨
2012-09-20 01:56
116.xxx.221
   
이름아이콘 두송이
2012-07-11 09:04
IP:118.xxx.45
가능한것일까요???
   
이름아이콘 천사님
2012-07-11 16:52
IP:211.xxx.102
그가 꾀임레 넘어가서 그랬다고 봐야지요 간사람은 한명뿐인데. .  인권보호한다고 과대광고하려는 수작이지 ....
   
이름아이콘 리큐르
2012-08-20 00:06
IP:121.xxx.97
뉴스 기사에 나왔었어요. 북한에 남아있는 아들을 총살하겠다고 협박하는 전화를 받았었다 라네요. 어디서 알려진건진 모르고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이름아이콘 공민루
2012-09-14 02:44
IP:203.xxx.117
이  여자  북한가서 기자회견하기  전에  중국대사관  탈북자  북송반대  집회  현장에  있을때  남한  친척이라는  여자가  찾아  와서   자기  고모가  북한다시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였습니다.
보위부에서 아들 죽인다 해서 도루  간다고  했는데  그때   제가  방송에  터뜨려도 되냐고 했더니  그여자   죽일수 있다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이  여자의   이복 동생이  전  국회의원이고  또 다른 친척은  서울 법원의   판사입니다.
한국 살기힘들다고  가서  거짓말 하는 꼴을 보고  남조선 와서  무슨 비밀  가지고  돌아 갔을가  생각했습니다.
동정이    하나도  안됩니다.  계획  탈북에  계획  탈남이였습니다.
   
이름아이콘 레나
2012-10-25 07:29
IP:115.xxx.229
한심한여자  언젠가도 통일부앞에 어떤여자가
북한보내달라고 쓴 글을 들고 있는것을 목격했는데
갔는지는 모르겠는데 보기가 처참해요 정착하기가 힘들고
탈북자라고 차별한다고 하면서 보내달라고 하는데
그런사람들보면 말이안나가요  그런사람들 척보면 삼천리
일하기싫고 공짜먹을려니 정착하기 힘들지
열심히 사는사람들은 말없이 잘살고 있건만 한두사람들땜에
이미지가 말이 아니네요
   
이름아이콘 붕어빵
2012-11-08 01:31
IP:124.xxx.194
다 제팔자 제탁이지....
   
이름아이콘 무적천풍
2013-03-15 02:33
IP:119.xxx.54
얼마전에 재 입북자들 다 총살당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이름아이콘 경희
2013-04-28 12:23
IP:59.xxx.134
북한김정은의 은덕과 사랑이 얼마나 갈런지. 한 1년에서 1년반살려 놔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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