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선한 사람들에게서 배워가는 따뜻한 인생! 제 3탄
작성자 빛의밝음 ㆍ추천: 0  ㆍ조회: 824
작성일 2019-07-28 (일) 21:53 IP: 61.xxx.197
다음은 무당집 이야기다
아무 생각없이 신청한 집이 무당집이다
버스에서 내려서도 25분을 더 걸어야 갈수 있는 그런 집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무당집이라는것을.
집 위치를 알수 없어 전화를 해보니 무당집이다
"무형문화제" 이런 글이 나에게 무서움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무당집을 무섭게 생각하는 일인이다.
무당집에서는 사람을 잡아 굿을 한다는 아주 무지한 생각을 가진 일인이였기때문이다.
청소일을 하며 이런 저런 말을 나누었다.
돈을 한달에 억단위로 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사치함을 보지 못했다
남편분이 수입차를 타는 것 빼고는 사치를 부리는 분들 같지 않았다
와이프는 그냥 손이 커서 내가 집에 갈때는 엄마가 딸에게 물건 보따리를 싸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떡이며, 돼지고기며, 김밥이며 ,가래떡이며, 별걸 다 내주는것이다.
그분들은 고아원에 쌀도 기부하는 분들이였다.
무당을 하며 배웠으면 얼마나 배웠으랴!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분들이라
나의 작은 인생에 햇살같은 빛을 주는 그런 분들이다
많은 사람을 접하여 본다
사람은 많이 배웠다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아니고 따뜻함을 주는 것도 아니고 울림을 주는것도 아니였다
그 사람의 됨됨이에서 따뜻함을 배웠고, 배려심을 배웠고, 겸손함을 배웠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다고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것도 아니였다.
언변술사같은 언행으로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것도 아니다.
그각자의 사람들이 몸에 배어있는 인성으로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나에게 부끄러움을 깨우쳐주었고 나에게 선한 마음가짐을 가르쳤다.
그들은 몇장의 글로 나에게 인성강의를 한것도 아니고 돈 몇푼으로 인성강의를 한것도 아니다.
그분들에게서 품어져나오는 선한 카리스마가 나에게 깨우침을 주고 선한 인성을 배워주셨다.
그분들이야 말로 참된 교육자이고 참된 인생스승이다.
남에게 머리 쪼아리기 싫어 하는 나를 스스로 머리 쪼아리게 만드는 위대한 분들이다.
그런 배움은 나를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게끔 인도 하는 아주 참된인성교육자들이다.
그런 분들에게서더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나를 만들것이고 그런 따뜻한사람으로 살고싶다.
이런 선한 마음가짐이 때묻지않기를 기도해본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다
그런 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그런 분들이 많이 존재하므로
너무 무식한 글이지만 너그러운 배려심으로 헤아려보기를 기도해본다
   
이름아이콘 꿈을이루는
2019-07-28 22:07
IP:112.xxx.36
너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좋은글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홍익인간
2019-07-28 22:18
IP:58.xxx.35
베풀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한줄기 빛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빛의 밝음님은 삶의 현장에서 직접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시면서 살아가시네요. 배려... 사실 그리 어렵지 않죠. 정 배려할 것이 없으면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되는건데... 말도 하기 싫으면 그냥.... 잠자코 계셔도 될 것을... 굳이 세금 운운하면서 왕소금 팍팍 뿌리는 사람들은... 무슨 심보를 가지신 건지... 가끔 궁굼하기도 하답니다.^^ 지금이야 나도 세금 낼만큼 내면서 사는구만 ㅎㅎㅎ 탈북자라고 하면 다짜고짜 가르치려고 드니.... 이거야 원 ㅎㅎㅎ
봄의소식 에고~~저도 얼마전에 겪은 일이라서 남의일이 아니네요. 힘내셔요~~경기도의 어떤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 원장이 당신의 의료보호가 내가 내는 세금이다. 라고 하는 말에 그냥 나와버렸던거 같네요.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닌데 꼭 그런 것을 상기시켜주는 자들이 있데요~~대부분 의사들은 양반님이시던데 어서 그런 호로시키가 의사자격증 취득해서 가슴에 대못을 박는지 원~~ 2019-07-30 07:14
113.xxx.32
마루한 봄의소식/그래서 내병치료해주고 원장 자넨 다시 정부로부터 또 돌려받는걸 내가 모를줄 아냐 이호로시캬!하고 한마디 해주고 나오지 그랬어요!!!나도 세금 낸다 하나만알고 하나반도 모르는 이눔아 하고 ... 2019-08-04 00:25
144.xxx.137
홍익인간 흐흐흐.... 뭐 상대할 가치도 없으니 나와버리셨겠지요... 그런 덜 떨어진 인간들에게는 나부터도 말하기 싫음 ㅎㅎ 뭐 사람다워야 말을 하던가 하지요 ㅎㅎ 2019-08-05 00:46
58.xxx.58
   
이름아이콘 브론테
2019-07-29 09:35
IP:211.xxx.243
님의 글에서 많이 느끼고 배워요.
종종 이런 글 올려주시면 감사해요~
   
이름아이콘 마루한
2019-08-04 00:24
IP:144.xxx.137
님도 저만치 내숭없고 직설적이라 가끔 상처주는 얘길하고 쪽글 콱 지어버려도 그래도 님같은 사람이 좋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사탕발림말을 좋아하지만 조금은 민망하고 가슴 아프게해도 차가움속에 뭍혀있는 따뜻한 님의 말을  이해하려  새겨들으려 애쓰는 또다른이들도 있응께...이런건 아니다 싶은 글엔 댓글도달고 쪽글도 달고 하셔요.^^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   님의 한마디 아름다운 댓글이  빛의밝음 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356 가진 것에 감사하기 (추석에 부쳐~~) 2+7 홍익인간 517 2019-09-09
355 아. 아. 고이 잠드소서 3+6 홍익인간 543 2019-08-15
354 탈북자 임용 확대' 홍보 후 슬그머니 ‘폐지 3+4 홍익인간 615 2019-08-14
353 선한 사람들에게서 배워가는 따뜻한 인생! 제 3탄 4+3 빛의밝음 824 2019-07-28
352 선한 사람들에게서 배워가는 따뜻한 인생! 제 2탄 3 빛의밝음 763 2019-07-28
351 선한 사람들에게서 배워가는 따뜻한 인생! 제1탄 2 빛의밝음 518 2019-07-28
350 풀뿌리통일운동의 새벽하늘이 열리고 있어(5) 2+3 홍익인간 1257 2019-07-24
349 풀뿌리통일운동의 새벽하늘이 열리고 있어(4) 1+1 홍익인간 334 2019-07-24
348 풀뿌리통일운동의 새벽하늘이 열리고 있어 (3) 2+4 홍익인간 499 2019-07-19
347 풀뿌리통일운동의 새벽하늘이 열리고 있어 (2) 1+1 홍익인간 358 2019-07-19
346 풀뿌리통일운동의 새벽하늘이 열리고 있어 (1) 1+2 홍익인간 353 2019-07-19
345 보쌈김치 2 totquf 1232 2018-12-04
344 삼계탕 만드는 방법 6+6 홍익인간 1394 2018-07-06
343 궁금합니다. 2 안qwe 2598 2018-05-12
342 이은미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8+8 홍익인간 3424 2018-04-05
341 두부밥 만드는 방법 19+4 홍익인간 2484 2018-04-02
340 지인께 드렸던 메일 1 3+3 홍익인간 1382 2018-03-19
339 억울하기 그지없는 동기의 기막힌 사연 9+9 홍익인간 2900 2018-03-17
338 산너머 산, 그 끝은 어데일까? 8+8 홍익인간 1301 2018-03-15
337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4 5+5 홍익인간 1433 2018-03-01
336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3 홍익인간 770 2018-03-01
335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2 홍익인간 757 2018-03-01
334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1 홍익인간 1158 2018-03-01
333 시골B (구들방) 3 희망3 985 2018-02-07
332 법륜상담 2 앵콜 901 2018-01-27
12345,,,15
slideGallery
새터민들의 쉼터는 새터민 여러분들이
함께 운영해가는 (친목도모 커뮤니티) 홈페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