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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날 줄거웠습니다...
친마니님 이미지가 안 보여서 살짝 샤타 눌러주는 쎈스로...ㅎㅎㅎ 노총각님, 오늘 수고 많이 햇시다요...ㅎㅎㅎ요래 오랜만에 만나 지쁜데 꼬치 사 줄거죠?......ㅎㅎㅎ 정말로 꼬치 얻어 먹엇시다...고마워요. 노 총각님... 잘 생긴 분들만 . . . ㅋㅋㅋ 많이 오시지 않앗지만 오신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또 이렇게 만나 반가웠습니다...다음 봉사엔…
금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