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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은일이 저에게도 있어요..
내일생에 나한테 자가용이라고 생각도 못해보았는데..한국에와서 운전 면허중을 따고 2년만에 새차를 뽑았어요...꿈같애요..어제 새 차를 운전하고 집에오는 내내 이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것 같했어요...집에 와서 가만이 생각을 해보니 저절로 웃음 나오는걸 참지못하고 바보처럼 한참을 웃었어요...저의 한 언니가 하는 애기가 이 나이에 사람은 새것을 만나기는 코…
多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