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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꼬 예!!!
어느 날 부인이 혼자 있는데 남편 친구가 찾아왔다.'안녕하십니까? 땡돌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친구입니다 집에 있나요?''어디 좀 잠깐 나가셨는데요''그럼 안에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시죠'응접실에서 땡돌이가 말했다.'부인은 참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50만원 들릴께 한쪽만 볼수 없을까요?'잠깐 생각하던 부인 돈의 욕심에 보여…
금골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