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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팬티
어느 가난한 집에 가난한 총각이 있었다. 그 총각은 하도 가난해서 팬티만 입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그 총각은 연못에서 목욕을 하다가팬티를연못에 빠뜨렸다. 그래서 나무꾼은 '어이쿠 내팬티 .......... 비싸게 주고 산건데....;;'하며 울고 있는데,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나... '이 팬티가 니 팬티냐?'하고 물었다.. 그것은 황금색 팬티였다.. …
소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