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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 ~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니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뭐야! 어떤놈이!''의사가요''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아니, 어떤 놈이!''치과 의사요.''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이번엔 또 누군데?''미용사가요.''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재미없을 거라는…
찬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