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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흥분데요~~~
어느날 흥부가 너무나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집을 찾아갔다 흥부 몇번을 망설이다 문을 똑..똑..두드렸다 저...저...형수님 계세요..?? 라고 말햇다.부엌에서 밥을 하던 놀부마누라가 하고 묻는다. 이때 흥부가 떨리는 목소리로 .. < 저...저... 흥분데요....> 밥을 푸고있는 형수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
햇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