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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와 잠자리를??
어느 여름 휴가철에... 옆집가족과 함께 박달재 밑에 위치한 백운계곡으로 피서를 갓답니다.. 점심식사후 술기운에 낮잠을 청하엿고... 자다가 일어나 보니 모두들 어데론가 없어져꾸.. 텐트엔 나혼자 덩그러니 잇더라구여... 그런데 가차운데서... 인기척이 나길래 주위를 돌아보는데.... 잉? 옆집여자가... 시방 머하는겨??? . . . . 무언가 열심히 하…
햇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