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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동네에서 금슬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경상도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항상 손수 차에서 내려 뒷좌석의 문을 열어주며 부인이 내리게 하곤 하는것이었습니다.----(실제로는 차가 20년된 고물차라 뒷좌석 안에서는 문이 안열려서 그렇다네요^^) 2)농부가 자기 딸기비닐하우스에 모르는 아줌마가 들어가는것을 봤다. 딸기도둑임을 직감하고 몰래 뒤따라가보니 앉아서 수상…
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