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jals.com
아기들이 의견사항
싼 데다 또 싸서 끈적거려 죽겠는데'요즘 기저귀가 참 좋아' 하면서왜 갈아 줄 생각을 않는거죠? 자기가 낳아 놓고는 '누구를 닮아 이렇게 못생겼어'라고 푸념을 하시면 도대체 저보고 어쩌라구요!! '아빠','엄마'도 발음하기 너무 힘든데 '할머니~ 할아버지~해봐!'라고라? 쒸~~뉘는 뱃속에서부터 말 배워 나옵니까? ]저도 자존심이라는게 있걸랑요? 어쩌자고 아…
소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