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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지 욕인지..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꼭 백살까지 사셔야돼요!' -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당신은 정직한 분 같습니다' - 직구밖에 못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 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저씨에게 5.'어머나, 머릿결이 왜 이렇게 곱지?마치 만든 머리 같아요.…
소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