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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로투구와 동불사 사이에 있는 광명촌에서 있었던일...
어제밤,꿈을 꾸었다.집에서 애지중지 관리하던 색소폰이 망가지는 꿈을,,,깨여진 색소폰을 안타까워하는 내보습을 보고 누군가 본모습대로 땜을 하여준다,그런데 그사람이 다름아닌 광명촌에서 함께지내면서 탈중을 꿈꾸던 함경남도에 김학송이라는분이시다.당시 년세가 60정도였으니 아마도 지금은 80은 됐을건데 이분이 왜 내꿈에 나타날까??...아무리 생각하여보아도 이해가…
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