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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헐벗고 굶주리는 저나라
어렸을때 집에 티비가 없어서 8시반쯤이면 티비가 있는 집으로 다 모여서 함께 보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집은 대문 걸어놓고 창문카텐을 치고 이웃이 문두드리는 소리를 못들은척 하던 일, 티비 보겠다고 김치나 떡 같은거 가져다 주면서 아첨하던일이 삼삼 하네요 ㅋ
유미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