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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답답해서요
제가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 잇었지요근데 이님은 조금만 말타툼하면 집나겠다는 말을자주하지요 그리고 술을 먹고 한이툴 집에오지않고 전화도 안받고 하다가 제가 늘 잘못했다고 빌어야 오지요 그런던 올해 또 조금만한일로 이번에는 저의 아들과 말이 오가다 또 집을 나가겠다니 제가말리고 저의아들은 가족이니 허물없이 말햇는데 그걸이해 못하는가 하니 그님이 …
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