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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안고가자
우리함께 안고가자 동포사랑 내면의 슬픔이 켜켜이 쌓인 거리를 지나 삶의 빛나는환희가 숨쉬는 그곳까지..... 길어도 50년 이 짧은 사랑의 길에서 눈비맞아 떨며가는 우리의삶. 그대 숨쉬는 공기 내코에서 나갔었고 내가 잡은 이 동전도그대 주머니에 있엇던 것. 힘겨운 손수레 그대 밀고 가지 못할진데 내 등에 진 가벼운 짐 자랑할게 없음이지..... 가슴에 앙금…
동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