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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어머니 생각이 간절합니다
쓰기도 전에 눈물부터 납니다 북쪽땅에서 이 겨울 차디찬 봉분으로 누워계시는 아까운 나의 어머니 돌아보는이 없이 홀로 누워계시는 불쌍한 어머니 쉴사이 없이 흑흑 느끼며 이 불효자식이 어머님께 눈물만 드림니다 그 옛날 그렇게 고생하던 어머니를 홀로 남겨놓고 떠나온 이 딸을 용서하지 마세요어머니 어머니 단 하루 휴가라도 있다면 다시만날텐데 왜 하늘나라엔 휴가가 …
나파아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