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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고향은 추억이 묻어나는곳 어린시절 철없이 마냥 좋아 코흘리며 꽁기놀이 하던때 다시올 수 없는 그 시절 비 오는 날엔 우산쓰고 기다리던 어머니다정히 둘러앉아 쫑알쫑알 밥먹던 동생들 그리운 얼굴 다 어데가고 나는 뭐 하는가 그리운 고향너는 가슴아픈추억만 남겨놓고 가슴만 그러쥐고 신음소리 펴본다 후우후우
나파아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