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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
문 둥 이-미당 서정주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창간호, 1936년 11월미당 서정주 시인의 짧은 시 한편 올려봅니다. 자작글이 아니니 게시판에 올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아직 포인트 부족으로 에는 올리지 못해서이니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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