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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란 이름 하나로
하냥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 보다는해뜨는 해를 바라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비가오면 비에 젖어보고누구나 살아가듯 그렇게같은 하늘 아래 *당신*이란 이름 하나로 긴 세월 함께 숨쉬며 함께 가고 싶습니다 나를위해 사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내 마음 속에 들어 올때 소리에 아프고 눈물이 흘렀어도내 마음에서 나갈땐솔솔 불어오고 가는 바람…
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