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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그리울때가 있고 증오 할때가 있고 힘든일 있고 헐은일 있고 올레막길이잇고 내려막길이있고 감수성에 빠져 나의글을 보겟지만 다 허툰소리일뿐 저녁노을에 기대여 안해가 차려준 성찬에 막걸레 한잔 넘기고 내일의 소토지대해 안해랑 이야기하며 한잔으로 고생을 락으로 비여가는 인이 진정한 삶의 터왕이다 !
전사의☆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