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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방송국에 보낸 글입니다...ㅎㅎㅎ
행복의 생일상 오늘은 내생일 신랑이 축하한다며 미역국끓여주네 미역국인지 찌개인지 알수없지만 생일상차려주는 그마은 고마워 웃으면서 고맙다 맞잇게 한술뜨네 미역국에 밥말아 한술뜨는 내밥우에 신랑이김치하나 얹여주며하는 말한마디 엄마가끓여주던 그맞은아니지만 맞잇게먹으라며 내손을 잡아주네 고향떠나8년만에 처음받은 생일상에 참고살앗던 눈물이 울컥하며 쏟아지네 내고향은…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