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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광 부리는나...
아직은 어린가 봅니다... 생각과 몸은 어른이지만 아직 마음만은 어리광 부리는 어린이... 그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어리광을 부려 봅니다. 이런 날을 싫어 하면서도 날 잊지 않고 기억 해주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아프기도 합니다. 아직 어리광을 부리는 내 자신때문에 오히려 저보다는 그녀가 아파 합니다. 그런걸 알지지만서도 아직도 그녀 앞…
소원이꺼